서비스 사례

고가의 클래식 원목 식탁의자 가죽갈이는 리나FRS로 보내주세요~

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오늘은 소파가 아닌

식탁의자 가죽갈이 포스팅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인 원목 식탁의자. 


시트 쿠션만 업홀스터리된 디자인인데

고가 제품답게 천연가죽으로 업홀스터리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너무 흘러 쿠션은 완전히 주저앉아버렸죠ㅠ


시트 쿠션은 뒤로 갈수록 좁아지는

까께뚜와르 느낌이 나며,


등받이는 위쪽이 살짝 넓어지는 부채꼴 모양의 스가벨로 느낌이 납니다. 


이 의자를 제작한 회사는

UNI입니다.

유니라고 불러야할지 유앤아이라고 불러야할지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프레임에 시트를 올려놓는 방식인데

시트 부 합판이 바스러져서인지

결합해놓은 피스가 무용지물이 됐습니다.


이음새 부분에 파이핑이 들어갔는데

사실 왜 들어갔는지...

그냥 미관상 들어간 것 같지만

어쨌든 똑같이 복원을 해드려야겠죠.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아이보리 컬러의 탑 그레인으로

가죽갈이를 마친 클래식 원목 식탁의자.


주저앉았던 쿠션과 내부 합판도 빵빵하게 교체를 마쳤고, 


파이핑도 그대로 부착해드렸습니다.

식탁의자의 다리는 가느다란 꽃병같이

돌려깎은 발루스터 기법이네요.

음...이 의자는

까꼐뚜와르, 스가벨로, 발루스터 기법이 15~16세기에 탄생한

르네상스시대의 디자인을 재해석하여 제작한 것 같습니다.


*르네상스는 이태리에서 시작된 중세를 지나 근대로 넘어가는 시기에 일어난 문예부흥운동입니다.


비록 수 백 년된 엔틱의자는 아닐지라도,

현대에 다시 구현한 클래식 의자라면

쉽게 버리지 못하실겁니다.

고가의 가격을 지불하고 구매하셨겠지만

그만큼 자재도 훌륭하기 때문이죠.

그럴 때는

가죽갈이를 하면서 오래오래 사용하시길 추천합니다.


그럼 이만 식탁의자 가죽갈이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