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오늘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는데
내일은 하루종일 내린다고 하네요.
무더위가 끝나 좋다했는데 바로 태풍이라니..
큰 피해가 없길 바랍니다ㅠ

오늘은 레이지보이 천갈이 과정을 공유하려 합니다.
1인 전동 흔들형 그레이슨(모델 코드 HR530)입니다.

제품 곳곳에 가죽의 박피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특히 손이 가장 많이 가는
암의 앞 부분과,

머리 기름으로 데미지를 가장 많이 받는
헤드 쪽은 가죽이 해지다 못해
찢어졌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폼을 선택하는 이유.
레이지보이니까요~

작업 과정입니다.
새로운 가죽을 입히기 위해
기존 가죽을 벗겨내는 해체 과정부터
천갈이가 시작됩니다.

그레이슨은 신 모델이라 지금까진 리폼 의뢰가 적었습니다.

그래서 일회용 패턴만 있었는데
최근들어 그레이슨 의뢰가 많아져
이참에 정식 패턴을 새로 제작했습니다.

이번 그레이슨에 적용될 가죽입니다.
LOT번호 6034의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탑 그레인 그린 컬러.

새로 제작한 패턴을 이용하여 가죽을 재단합니다.
저희 리나FRS는 완성도를 위해 단 한 번만 천갈이할 소파라도
반드시 패턴을 사용합니다.
새로 제작한 패턴을 이용하여 가죽을 재단합니다.
저희 리나FRS는 완성도를 위해 단 한 번만 천갈이할 소파라도
반드시 패턴을 사용합니다.

가죽 재단을 마치면 재봉 과정이 시작됩니다.
그레이슨의 경우 싱글, 더블 스티치가 모두 들어가기 때문에
일반 모델보다 작업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재봉이 진행되는 동안
레이지보이 담당
유경복 마스터는 기존 쿠션에
보충 작업을 진행합니다.
단순히 천갈이가 아니라
내장재까지 보강을,
필요에 따라선 교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업홀스터리 후 조립 과정인데..
그레이슨은 타 모델보다 모든 과정에서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당연히....타 모델에 비해
리폼 가격이 더 비쌀 수 밖에 없죠.

천갈이 과정이 끝나면
검수 후
제품 측면에 마스트로또 가죽 택을 부착해드립니다.

이번 레이지보이 천갈이를 진행한
유경복 마스터.
다시 보고, 또 보고,
아무리 봐도
한족같다는 느낌은 왜 지울 수 없는 것인가...ㅠㅠ.

매버릭과 비슷한 디자인의
그레이슨 시트 쿠션.

찢어졌던 암의 전면부는
깔끔하고 튼튼하게 새로 태어났습니다.

쿠션도 빵빵하게 보강을 마친 옆 모습

고급스러운 그린 컬러가
그레이슨과 무척 잘 어울립니다.

유선으로 연결된 리모컨을 조작하면
리클라이닝이 작동하는데
무선이면 베스트겠지만..
개인적으로 매립형보다는 리모컨형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모터가 두 개 장착되어,
시트 쿠션과 백 쿠션의 각도를 각각 따로 조절 가능합니다.

완전히 펼쳐진 레이지보이 그레이슨 리클라이너.

물론 동시 작동도 가능합니다.

최강의 리클라이너 레이지보이
그 중 플래그십 모델인 그레이슨.
새로 구매하는 가격이 어마무시합니다.
그럴 땐 저희한테 연락주세요~
프리미엄 이태리 가죽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드리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