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주말 잘 보내고 계시나요?
내일이면 도쿄올림픽도 폐막이네요..
어제부터 무더위가 좀 덜한 것 같은데
2002 월드컵처럼 올림픽 일정을 좀 변경했으면 어땠을지 생각해봅니다.
(어차피 1년이나 늦춰졌으니...ㅎㅎ)

오늘 포스팅은 스트레스리스 리클라이너입니다.

국내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프레지던트 모델이죠.

오랜 사용으로 인해
가죽의 유분이 다 빠져 뻣뻣해진 상태였으며

심한 곳은 이렇게 찢어지기도 했습니다.
심한 곳은 이렇게 찢어지기도 했습니다.

머리 기름 때문에 가죽이 갈변된
헤드 부위는 테이핑하여 사용하셨습니다.

그래도 스트레스리스의
비취목(너도밤나무)의 벤트우드 프레임은
라인이 너무나 예쁩니다.

글라이딩 시스템 역시 문제 없고요.

스트레스리스 프레지던트가
어떻게 리폼되는지 과정 별로 살펴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패턴 제작을 위해
박음선을 튿어내느 해체 과정이 시작됩니다.

제작한 패턴을 사용하여 가죽을 재단하고,

재봉을 진행합니다.

기존 스트레스리스 제작방식과 동일하게
카시미론을 가죽에 누벼
쿠션감을 풍성하게 만들어줍니다.

대부분 스트레스리스 리클라이너는 퀼팅이 되어 있습니다.
리폼 후에도 똑같은 디자인을 위해
퀼팅 작업을 합니다.

재봉된 가죽을 씌우는
업홀스터리가 진행되고,

리클라이너 특성상
업홀스터리 후 매커니즘을 조립합니다.
리클라이너 특성상
업홀스터리 후 매커니즘을 조립합니다.

각도 조절 레버에
스트레스리스 로고 모양의 캡을 씌워주면
작업 과정은 종료되죠.

짙은 다크 브라운 컬러로 새로 태어난 스트레스리스 프레지던트.

프레지던트는 레이지보이 이클립스처럼
테두리에 입술 작업이 들어갑니다.

쿠션을 보강한 뒤에
퀼팅 작업을 진행하니
쿠션감이 더 도드라지네요.

리폼 후에도
글라이딩 시스템은 완벽하게 작동됩니다.

다크 브라운 컬러가
깔끔한 디자인의 프레지던트와 잘 어울립니다.

고가의 스트레스리스 리클라이너.
무조건 새로 구매하지마시고,
리폼해서 오래 사용하시길 추천합니다.
요즘엔 중고거래도 활발하니
저렴한 가격에 득템하신 뒤에
리폼하시는 것은 더 추천하고요ㅎㅎ
그럼 끝으로 프레지던트의 리폼 비교 영상 보시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