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사례

리클라이너 리폼 과정☆La-Z-Boy 10515 Lancer Rebirth Project


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오늘은 리클라이너가 어떻게 리폼이 되는지

최초의 리클라이너를 만든 레이지보이를 포스팅하겠습니다.


레이지보이 엔트리 라인

10515 랜서입니다.


매버릭이나 깁슨처럼 너무 크지도 않고,

그렇다고 임펄스처럼 너무 작지도 않은

피너클보다는 아주 살짝 큰

딱 좋은 사이즈의 랜서.


레이지보이 치고는 가격이 굉장히 합리적이지만,

인조가죽이라 내구성은 천연가죽보다 낮습니다.


그래도 미제가 좋긴 좋습니다ㅎㅎ 


시간이 지나도 매커니즘은 전혀 문제 없이 잘 작동되죠.

그럼 작업 과정 보겠습니다.


타카 핀을 깔끔하게 뽑아

기존에 씌워져있는 가죽을 벗겨냅니다.


랜서 패턴을 꺼내 가죽을 재단하고, 


재단이 끝나면 가죽을 재봉합니다. 


재봉이 진행되는 동안

다 해체를 마친 리클라이너 프레임을

깨끗하게 세척합니다.


세척하는 동안 재봉이 끝나면

가죽을 프레임에 씌우는

업홀스터리가 진행되는데,


쿠션과 라인이 완벽하게 맞다면

에어 타카를 사용하여 가죽을 고정시켜줍니다.



리클라이너 특성상

업홀스터리에서 끝이 아니고,

매커니즘까지 조립해야

작업이 종료되죠.


이번 레이지보이 리클라이너는

정남영 마스터가 리폼을 진행했습니다.


화사한 머스타드 컬러로

새로 태어난 레이지보이 리클라이너.


오래 사용하실 수 있도록

헤드부터 등쿠션,


시트 쿠션까지 빵빵하게 쿠션을 보강해드렸습니다.



리클라이너 역시 문제 없이 잘 작동됩니다. 


부드러운 마스트로또 가죽이기 때문에

레이지보이 특유의 잔주름도 구현이 가능합니다.


랜서의 경우

구매하셨던 가격과 리폼 가격이 비슷하지만

하드웨어가 멀쩡하고,

인조가죽에서 최고급 이태리 천연가죽으로 바뀐다면

충분히 진행할만한 매력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럼 이만 리클라이너 리폼 과정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