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현재 하남의 온도는 36도..
공장 간 이동시 잠깐이지만 너무 덥습니다ㅠ
공장에 들어오면 냉장창고에 들어온 기분이랄까..
한반도의 열돔현상은 언제쯤 끝날지..ㅠ
이와중에 전
슬라이딩 붙박이장 이전설치를 따라 다녀왔습니다.
느낀점 : 저희 이전설치 기사님들에 비하면
소파AS 기사님들 엄청 편ㅎ..........

오늘 이전설치할 슬라이딩 붙박이장입니다.
댁 내 방간이동을 요청하셨죠ㅎㅎ
자 이제 붙박이장 이사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장 내부에 있던 내용물부터 다 빼냅니다.

피스를 풀어 상부 몰딩부터 해체합니다.

상부 필러를 해체한 뒤에
아웃도어부터 빼내고,

인도어를 해체해 옮깁니다.

도어를 해체한 뒤엔
양 쪽 필러를 분해 후
도어를 해체한 뒤엔
양 쪽 필러를 분해 후

상부 레일을 프레임으로부터 분리합니다.
슬라이딩 붙박이장철거가
일반 장롱보다 훨씬 힘들어요ㅠ

골뱅이를 살짝 돌려
측판과 선반을 해체합니다.

T자 선반 등 모든 선반을 해체한 슬라이딩 붙박이장
이렇게만 보면 슬라이딩장인지 일반 장인지 구별하기가 쉽지 않죠.

붙박이장 철거 과정은 끝났고,
이제 옆 방에서 설치를 시작합니다.

기존 좌대를 그대로 옮겨와 설치할 곳에 깔아줍니다.

바닥 수평이 완벽할리가 없죠..
걸레받이를 해체하고,

레벨러를 조절하여
수평을 맞춥니다.

이 때 시선은 사진과 같이
임팩이 아니고, 수평자로 향합니다.

미세한 차이는 주먹 드라이버로 조절해주죠.

앞, 뒤, 좌, 우, 중앙 등
모든 면의 수평을 완벽하게 맞추고

걸레받이를 다시 조립해줍니다.
사실 이사하면서 이사업체에서 슬라이딩붙박이장을 옮겨주셨다고 합니다.
전문업체가 아니다보니 수평부터 모든게 다 틀어졌다고 하더라구요ㅜㅜ
고가의 브랜드 장이라면
반드시 붙박이장이사 전문업체로 의뢰해주세요.

좌대 설치가 끝났으니 통을 가져옵니다.

좌대 위에 통 장을 올려주고,

통 장끼리 결합합니다.

측면 필러를 설치하면
대충 장롱 모양이 나오죠.

외형 틀이 나왔다면
내부 T자 선반도 설치하고,

측판에 모든 선반을 조립합니다.

슬라이딩 붙박이장이기 때문에
상, 하부에 레일을 설치해야 하는데
하부 레일부터 설치합니다.

슬라이딩 붙박이장은 상부 레일 끝 부분에 스무버,
하부 레일 끝 부분에 스토퍼가 부착되어
쎄게 문을 밀어도 쿵! 하고 닫히지 않고
거의 다 닫힐 쯔음 스무스하게 문이 닫힙니다.

하부 레일에 이어
상부 레일도 조립하고

하드웨어를 레일에 부착하여
도어를 설치합니다.

해체의 역순
인도어 -> 아웃도어 순으로..

도어까지 설치가 끝났다면
상부 필러를 올려놓고
위치를 잡아준 뒤에

피스로 단단히 고정을 시켜줍니다.

조립 후
필러와 벽 면의 틈이 일정한지 확인합니다.

틈이 일정한 것을 보니 수평이 잘 맞네요~

도어로 계속 움직이면서
수평이 잘 맞는지 여러 번 확인합니다.
수평이 완벽하지 않다면
도어가 중간에 멈추거나
스토퍼와 스무버가 제 역할을 못하겠죠.

수평이 완벽하다면 벽면과 제품 끝 부분에
고임목을 설치하여 장이 흔들리지 않도록 고정시켜줍니다.

방간 이동을 마친
슬라이딩 붙박이장

이 아니죠..
내부에 옷봉까지 끼워야 작업이 종료됩니다ㅎㅎ

슬라이딩 붙박이장의 경우
붙박이장 이사가 굉장히 까다롭습니다.
더군다나 완전분해를 해야하는 경우
웬만한 이삿짐업체에서는 건들지 못하죠..
이사 중 파손되거나
기능 이상되는 경우도 많구요ㅠㅠ
추억이 깃든 고가의 제품이라면
꼭!!! 붙박이장 이사 전문업체에 의뢰하세요~

이번 슬라이딩 붙박이장 이사는
저희 리나FRS 가구이전설치 에이스
김영석 팀장님이 진행하셨습니다.
그럼 이만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