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사례

NATUZZI ITALIA Klaus 2086 Rebirth Project☆ 나뚜찌 가죽소파리폼 by 구자권 업홀스터리스트


리나FRS는 (주)리나가구의 브랜드명입니다^^ 




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오늘 저희 가구업계에선 큰 이슈가 있었는데요.

바로 업계 1위 한샘이

IMM이라는 사모펀드에 매각됐습니다.

2년 전에도 LG에서 인수한다 했는데

가격이 안 맞아서 무산됐거든요..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기대됩니다.



오늘은 가죽소파리폼 포스팅인데요.. 


익숙한 로고죠.

나뚜찌 이탈리아입니다.


사용기간이 오래되어 쿠션도 많이 뭉쳐있고, 


시트 쿠션 가죽은 많이 벗겨졌습니다. 


사용하시면 가죽도 많이 늘어납니다.

따라서 등받이와 시트 쿠션 라인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죠. 


그럼 나뚜찌 가죽소파리폼 과정별로 간단하게 살펴보겠습니다. 


리폼의 첫 단계는 해체인데요..

무작정 뜯는 것이 아니고

제품에 빼곡하게 표식을 해놓습니다.


1차로 표식이 끝나면 합봉된 부분을 튿어내고, 


일회용 패턴지에 부착하여

정확하게 패턴을 제작합니다.


늘어난 부분은 감안하여

제작해야 결과물이 완벽합니다.


패턴 제작이 끝나면 곧바로 가죽을 재단합니다.

가죽의 로스를 최소화하는게

재단사의 숙명이죠.


재단이 끝난 가죽은 다시 재봉실로 옮겨집니다.

풍성한 쿠션감을 살리기 위해 가죽에 카시미론을 누벼준 후

합봉을 진행합니다.


가죽은 기본적으로 두께가 두껍기 때문에

모서리 부분은 시접을 잘라줍니다.

그래야 디자인이 투박하지 않죠.


재봉을 마치면

가죽소파리폼의 꽃

업홀스터리가 진행됩니다.


에어 타카를 사용하여 가죽을 고정시켜주고

더스트 커버를 부착하면 작업 과정은 종료됩니다.


작업이 끝나면 검수가 진행되고

통과되면 업무일지에 내용을 작성합니다.


이번 나뚜찌 2086 가죽소파리폼을 진행한 마스터는

1978년 기능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구자권 전무님입니다.


구자권 마스터가 리폼을 마친

나뚜찌 이탈리아의 2086


나뚜찌 로고는

반드시 원위치에 부착합니다.


쿠션감도, 주름도 모든게 완벽하게 복원된 팔걸이와 


처음과 같이 쭉 뻗은 에이프런 라인 


라이트 그레이 컬러와

모던한 나뚜찌 디자인은

굉장히 잘 어울립니다.


원판이 넓어 선별된 가죽으로만 리폼이 가능한 나뚜찌 소파.

하지만 이름 값은 제대로 하는 하이 퀄리티의 나뚜찌 소파.

오래된 나뚜찌를 사용하고 계신다면,

리폼은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그럼 끝으로 나뚜찌 가죽소파리폼 과정 영상 보시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