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오늘은 논현동 영동가구에서 만나보실 수 있는
독일 명품 소파 브랜드
히몰라 리폼 포스팅입니다.

히몰라 himolla
히몰라는 독일에서 1948년 설립된 세계적인 품질의 가구회사로써 1996년부터 planopoly 시스템을 통해 리클라이너를 생산합니다.

오늘의 주인공 히몰라의
플라노폴리 1904 모듈러 소파입니다.
대부분의 히몰라는 본인이 원하는대로
모듈을 구성할 수도, 기능도 원하는대로 넣을 수 있습니다.

명품 가구 중에선 히몰라를 가장 많이 리폼하는 것을 보아
우리나라에 히몰라가 꽤 많이 팔린 것 같습니다.

15년 이상된 히몰라..
가죽도 많이 늘어나고 내장재도 많이 뭉쳤습니다.

가죽도 곳곳에 많이 트고 심한 곳은
찢이지기도 했죠.

하드웨어는 독일이 최고라고 하죠.
시간이 꽤 오래 지났어도
매커니즘들은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히몰라를 리폼할 때 특히 신경을 써야하는 부분
이중 디자인의 팔걸이입니다.
쿠션을 너무 과하게 보강하면 저렇게 나오지 않고,
뻣뻣한 가죽을 써도 주름이 자연스럽게 나오지 않습니다.

굉장히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는 독일의 히몰라 소파
저 부분 조립할 때 아주 굉장히 고생했다고 합니다ㅎ

그럼 독일의 자랑
히몰라 소파리폼 과정 살펴보겠습니다.

제품 하단에 히몰라 택과,

품질보증서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타카 핀을 뽑아서 가죽을 벗겨내는데..
문제는 생각 없이 그냥 해체했다간
평생 조립 못합니다ㅋㅋ
중간중간 계속 사진찍고 메모하면서 해체해야죠.

프레임으로부터 벗겨낸 가죽은
재봉실로 옮겨지는데
재봉사도 제품 특성을 빼곡하게 메모하고 체크합니다.

그리고 나서야 박음선을 튿어서
패턴을 제작합니다.

이번 히몰라에 들어갈 가죽입니다.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내츄럴 등급의 애닐린 가죽.
히몰라면 이정도의 고급 가죽은 선택하셔야죠ㅎ

패턴을 제작한 뒤 가죽 재단이 시작됩니다.

반드시 패턴을 제작한 뒤에 가죽을 재단해야만
완성도가 높습니다.

재단을 마치면 재봉이 진행되는데
고가의 애닐린 가죽이라 더욱 집중하여 재봉합니다ㅎ

재봉이 나오는 대로 소파리폼의 꽃 업홀스터리가 시작됩니다.

깔끔하게 플레인된 히몰라의 프레임입니다.
국내 메이저 브랜드의 소파들과 정말 너~~~~~~~~~무나 비교되죠.

기능이 많이 들어간 제품이라
업홀스터리까지 끝나면 매커니즘을 조립해줍니다.
이 과정이 거의 죽음이죠.....

최고급 애닐린 가죽으로 재탄생한 히몰라
아쉽지만 기존 가죽보다 후도가 1.5배는 두꺼워서
잔주름은 완벽하게 나오지 않았습니다.

제품 측면에 부착되는 마스트로또 가죽 택

쿠션도 전반적으로 빵빵하게 보강을 마쳤습니다.

6단계로 등받이 각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횡으로 조절할 수 있는 제품은 히몰라가 유일하지 않을까...

코너 등받이 각도 조절이 왜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히몰라가 기능을 넣었다면
다 이유가 있겠죠ㅎㅎ

새 제품은 너무 비싸고..
히몰라를 중고로 구매할 수 있다면
리폼해서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코너형 좌측 모듈의 손잡이를 당기면

리클라이너가 작동됩니다.

최고급 품질의 명품 히몰라
버리지 마시고 리폼해서 사용하세요.
히몰라라면 무조건 리폼이 답입니다.
그럼 끝으로 히몰라의 플라노폴리 1904
소파리폼 비교 영상 보시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