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사례

리나FRS에서 모듈러(Modular) 소파 리폼 공유합니다~

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오늘은 모듈러 소파 리폼 과정을 공유하겠습니다~



모듈러(Modular)  vs  섹셔널(Sectional) 

앤틱과 클래식의 구분이 힘든 것처럼 모듈러 소파와 섹셔널 소파를 구분하기 힘드실 수 있습니다. 

모듈러 소파는 여러 개의 모듈을 원하는 대로 조합을 할 수 있는 방식이고,

섹셔널 소파는 구성이 정형화된 제품(ex. 3seater+카우치)을 뜻합니다.



오늘의 소파 리폼 주인공

섹셔널이 아닌

모듈러 소파입니다.


1.5인 5개와 스툴로 구성을 하셨네요. 


사용한지 얼마 안 됐다고 하셨는데

전반적으로 가죽이 텄습니다.

사용한지 얼마 안 됐다고 하셨는데

전반적으로 가죽이 텄습니다.


아.........

스플릿이네요.

흔히 말하는 도꼬(내피) 가죽이죠.

엄청 비싸게 구매하셨다고 들었는데....

정말 가구업계에 이런 양아치들은 좀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아.........

스플릿이네요.

흔히 말하는 도꼬(내피) 가죽이죠.

엄청 비싸게 구매하셨다고 들었는데....

정말 가구업계에 이런 양아치들은 좀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아.........

스플릿이네요.

흔히 말하는 도꼬(내피) 가죽이죠.

엄청 비싸게 구매하셨다고 들었는데....

정말 가구업계에 이런 양아치들은 좀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스플릿은 그래인 층은 없고.

지방 층에 필름을 붙여 제작했기 때문에

섬유조직이 굉장히 느슨합니다.

따라서 쉽게 늘어나고 마찰에도 약하며

전반적으로 내구성이 매우 약하죠.

아.........

스플릿이네요.

흔히 말하는 도꼬(내피) 가죽이죠.

엄청 비싸게 구매하셨다고 들었는데....

정말 가구업계에 이런 양아치들은 좀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어쨌거나~~

모듈러 소파 리폼 과정 살펴보겠습니다.

어쨌거나~~

모듈러 소파 리폼 과정 살펴보겠습니다.


해체를 시작하기 전

특이사항을 제품 곳곳에 표시합니다.


표식이 끝나면 제품을 해체하기 시작합니다.

가장 먼저 스틸 프레임을 분리하고


더스트 커버를 제거하고,


통 합판으로 마감된 하부 프레임을 분리합니다.


그리고나서야 본격적으로 가죽을 벗겨내는

해체 작업이 시작됩니다.


내부 폼은

마블 스펀지(재생스펀지),


시꾸미는 남는 레자나 패브릭(폐자재)...뭐 이건 그나마 정말 좋게 봐줘서 인정.

몸을 맏쳐주는 엘라스틱 대신 폐 타이어..

(폐 타이어 뒤에 흰 색 천을 자세히 보시면 알록달록 마블 스펀지가 보일겁니다.)

가죽부터 내부 부자재까지

이런 쓰레기들로 소파를 만들고,

그걸 또 엄청나게 가격을 높여서

소비자들을 기만하면서 판매하는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할겁니다.


고객님이 리폼에 선택하신 가죽은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내츄럴 그레인입니다.

기존 스플릿보다 몇 단계 윗등급이죠.


일회용 패턴을 제작한 뒤 가죽을 재단합니다.



똑같은 디자인이 또 들어올 일은 없겠지만

완성도를 위해 무조건 패턴을 제작한 뒤에

가죽을 재단하죠.


재단을 마치면 재봉라인으로 넘겨집니다.

땀뜀 없이 삐뚤지 않게

신경써서 가죽을 재봉합니다.


재봉을 마치면 가죽을 씌우는 업홀스터리가 진행됩니다.

간단한 디자인처럼 보여도

라인을 굉장히 신경써야합니다.


업홀스터리 후

마지막으로 스틸 다릿발을 부착하면

소파 리폼 작업은 종료됩니다.


컬러는 기존과 동일한 블랙이지만

가죽 등급은 천지 차이입니다.


제품 측면에 실제 사용된 마스트로또 가죽 택을 부착해드렸습니다.


인위적으로 엠보를 찍지 않은

내츄럴 가죽입니다.


쿠션도 빵빵하게 보강해드렸습니다.


라인이 삐뚤지 않고 쭉 뻗어있죠.


프레임만 남겨놓고

모든 것이 바뀐 모듈러 소파.

리폼을 통해서 제품이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좋은 가죽을 합리적인 가격에 사용하고 싶으시다면

소파 리폼을 추천합니다.

그럼 전 이만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