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오늘은 저희 리나에서
레이지보이, 스트레스리스 다음으로 많이 리폼을 진행하는
나뚜찌 소파천갈이 과정을 공유하겠습니다.

국내에 엄청나게 많이 팔린 1615 모델입니다.

2010년도에 제작된 제품인데요.
쿠션이 특히 많이 꺼졌습니다.

시트 쿠션의 경우 가죽도 트기 시작했습니다..

3인 제품은 1615가 많이 판매됐다면,
1인 리클라이너는 1748이 굉장히 많이 팔렸습니다.

역시 2010년도 제품인데요.

하드웨어가 워낙 튼튼해서인지
수동 모델이긴 해도
리클라이닝은 전혀 문제 없습니다.

그럼 간단하게 과정별로
나뚜찌 소파천갈이 과정 살펴보겠습니다.

나뚜찌의 경우 굉장히 견고하게 잘 만든 소파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중국에서 생산되는 보급형 소파들처럼
십자피스로 대충 조립하지 않고,
보링을 내어 볼트 너트로 모듈 간 체결합니다.

모듈끼리 분리한 뒤에
타카 핀을 뽑아 가죽을 벗겨냅니다.

1748 모델 역시 매커니즘을 드러내는 것 외에
1615와 작업 과정이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

타카 핀을 완벽하게 제거하여 가죽을 벗겨내고

골베지 재사용을 위해 가죽 재봉선을 모두 튿어냅니다.
1615의 품질보증서와

1748 품질보증서

기존에 어두웠던 다크브라운 컬러에서
스테디 컬러인 카멜로 교체를 요청하셨는데요.
가죽은 역시나 마스트로또 이탈리아로 진행했습니다.

패턴을 사용하여 가죽을 재단하고,

땀뜀 없이 가죽 재봉을 진행합니다.

재봉이 진행되는 동안
내부 프레임 보수 및 쿠션을 보강하고

재봉이 끝나면 가죽을 씌우는
소파천갈이의 꽃 업홀스터리가 진행됩니다.

리클라이너인 1748의 경우
업홀스터리가 끝난 뒤
매커니즘을 결합합니다.
사진은 수동 레버를 부착하는 과정입니다.

단순히 가죽만 교체하지 않고
쿠션까지 빵빵하게 보강을 마친
나뚜찌 1615와 1748

깔끔한 카멜 컬러와도 잘 어울립니다.

검수를 마친 뒤엔
측면엔 마스트로또 가죽 택을 부착해드립니다.

1615의 경우 팔걸이가 이중 구조입니다.
그만큼 공정 과정이 복잡하죠..
이중으로 쿠션을 보강해드렸고,

등받이 역시 과할 정도로 쿠션을 많이 넣어드렸습니다.

리클라이닝 역시 문제 없이 잘 작동되는데
이정도면 새로 구매하는 것보다
소파천갈이를 진행하시는 게 훨씬 이득이죠.
그럼 끝으로 나뚜찌 소파천갈이 과정
영상으로 보시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소파천갈이가 궁금하시다면,
소파에 대해서 궁금하시다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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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