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LLISER Furniture Rebirh by 리나FRS☆캐나다 팰리서 퍼니처 소파리폼 포스팅

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오늘은 생소한 브랜드.
바로 캐나다 브랜드인 팰리서 소파리폼입니다~

팰리서 퍼니처는 1944년 캐나다 중부 매니토바에서 A. A. Defehr가 수제 목조가구를 판매하면서 시작된 소파회사입니다.

롤 암이 특징인 팰리서 소파는 서양 가구답게
사이즈가 일반 소파보다 더 큽니다.

딱 봐도 가죽 퀄리티가 굉장히 높아보이죠~
사용기간 10년이 훌쩍 넘었다는 이 제품은

역시나 오랜 시간이 흐른 탓에
가죽에 크랙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간단하게 팰리서 소파리폼 과정 살펴보겠습니다.

리폼할 때 가장 꺼려하는 알비오로 마감된 제품
심한 경우 알비오 빼는 데만 꼬박 하루 이상 소요됩니다.

시트 쿠션을 드러내면
품질보증서가 동봉되어있습니다.
사용된 자재도 물론 표기되어있죠.

오랜시간동안 비오를 뽑아내고,
타카 핀까지 다 뽑아내면
비로소 원단을 벗길 수 있습니다.

벗겨낸 원단은 패턴 제작을 위해
재봉실로 옮겨져 또 다시 해체 과정이 시작됩니다.

재봉을 튿어낸 가죽을 합지에 부착한 뒤
패턴을 제작합니다.

이번 프로젝트에도 역시나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가죽이 사용됐습니다.

제작한 패턴을 사용해서 가죽을 똑바로 재단합니다.

가죽 재단이 끝나면
다시 재봉실로 옮겨져
가죽을 재봉합니다.

하부를 보면 감탄을 금치 못하죠..
본넬스프링과 코일스프링 그리고 단단하게 웨빙으로 잡아주는 방식은
스펀지만 교체하면서 사용하시면 정말 평생 사용해도 문제 없을 겁니다.

재봉이 끝나면
가죽을 프레임에 씌우는 업홀스터리가 진행됩니다.

본넬, 코일스프링과 웨빙으로 엮어진 하부 프레임은 평생 꺼질 일이 없고
스펀지만 교체해서 사용하시면 된다고 말씀드렸죠.
그래서~~ 35kg 고탄성 폴리우레탄으로 폼을 교체하였습니다.

기존 컬러와 유사한 헤즐럿 컬러로 새로 태어난
팰리서 3인 소파

검수가 끝나고
제품 측면에 마스트로또 가죽 택을 부착해드렸습니다.

롤 암도 완벽하게 복월해드렸는데,
부드러운 가죽이 아니라면 절대 자연스럽게 나오지 않습니다.

비오를 부착하여 기존 느낌을 그대로 살렸습니다.

보통 쿠션 보강을 하면
빵빵하게 넣어드리기 때문에 가운데가 볼록 올라오는데
이번 고객님의 경우 하드한 물성의 내장재로 교체해드리면서
시트 쿠션이 플랫하게 완성됐습니다.
솔직히 훨씬 더 깔끔하죠..
(가격이 문제지만 ㅠㅠ)

저도 웬만한 제품은 그냥 새로 구매하시라고 안내드리는데
이렇게 제대로 만든 소파라면
굳이 새로 구매하지 마시고,
리폼해서 사용하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그럼 끝으로 팰리서 소파리폼 비교 영상 보시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