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날씨가 굉장히 무더워졌습니다ㅠ
완전히 여름이네요ㅠ
운전 중에는 무조건 에어컨을 틀어야합니다ㅠㅠㅠㅠ
오늘은 저희 리나FRS에서
레이지보이, 스트레스리스 다음으로 리폼을 많이 하는
나뚜찌 이탈리아
쇼파리폼을 포스팅하겠습니다~

쇼파리폼 전 나뚜찌 제품입니다.
구매당시 700만원이 넘었다고 하네요;;
역시...NATUZZI...ITALIA!!

쇼파리폼의 가장 첫 과정은
기존 가죽을 벗겨내는 해체입니다.
타카 핀을 일일이 뽑아야하는 수고를 발생시키죠.
클래식 제품의 경우는 단순히 해체 과정만
이틀이 넘게 소요됩니다.
새로 제작하는 것보다 쇼파리폼을 하는 경우
인건비가 두 세 배이상 비싼데
그래도 거품은 싹 빠졌기 때문에
새로 구매하는 것보다는 가격이 저렴합니다.
아 물론 중 저가 제품들은 논외로 할게요..

완벽한 리폼을 위해선 반드시 패턴을 제작해야 합니다.
패턴 사용 유무가 완성도를 크게 좌지우지하죠.

패턴을 사용해서 가죽을 재단하고 재봉이 진행됩니다.
정말 요즘들어 쇼파리폼 과정에서
재봉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고 있죠ㅎㅎ

시접을 잘라내는 과정인데..
사실 필요없는 부분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시접을 그대로 두고 업홀스터리할 경우
시접 부분이 도드라질 수 있기 때문에
컷팅한 후 업홀스터리를 진행합니다.

쇼파리폼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업홀스터리.
라인도 삐뚤지 않아야 하며
쿠션도 잘 살려야하는
일명 손맛이 굉장히 중요한 과정입니다.

모던한 디자인에 잘 어울리는 그레이 컬러

쿠션감도 일정하고 라인도 삐뚤지 않습니다.

검수를 마치고
제품 측면에 부착된 마스트로또 가죽 택.

실용성있는 탑 그레인의 느낌.
내츄럴에 비해 덜하지만
그래도 충분히 촉촉합니다.
마스트로또 가죽이기 때문에^^

단순히 가죽만 교체하지 않고
쿠션도 빵빵하게 채워야
진정한 쇼파리폼이죠.

나뚜찌만큼 견고하게 잘 만들어진 제품이라면
새로 구매하지 마시고 쇼파리폼하시길 추천합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아요.
그럼 끝으로 나뚜찌 이탈리아 쇼파리폼 비교 영상 보시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