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전 주말 지방출장으로 5월을 시작했는데
여러분들은 가족과의 충분한 시간을 보내며
가정의 달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의 리폼 주인공
레이지보이 깁슨 모델입니다.

기존 깁슨은 패브릭 제품입니다.
시간이 지나 오염된 부분이 많고,
모가 많이 빠져 저희 쪽으로 리폼을 의뢰하셨습니다.

우측면에 레이지보이의 심볼인 수동레버가 보이지 않죠?
이번 깁슨은 일렉트로닉 모델이라 레버도 따로 없고,
스위치 내장형이라 유선 리모콘도 없습니다.
일반 리클라이너들처럼
부착된 버튼만 누르면 작동되는 방식이죠.

묵은 먼지와 녹슨 스프링..
경과된 시간을 알 수 있죠.

레이지보이는 제품 에이프런에 품질보증서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STYLE P105633
전동 깁슨의 제품코드입니다.

볼트를 풀어서 매커니즘에 조립된 시트 쿠션을 떼어냅니다.

이번 깁슨이 특이한 점은..
보통 레이지보이는 별피스만 사용하는데
중간중간 십자피스를 사용했다는거죠..
아마 중국에서 OEM 생산했을 가능성이..
레이지보이도 미국에서 생산되는 제품이 있고,
중국에서 생상되는 제품이 있습니다.

매커니즘을 분리한 뒤에
타카 핀을 뽑아 기존 패브릭을 벗겨줍니다.

크게 슈레드된 레이지보이의 파티클보드
약할 것 같은데 정말 너무나 튼튼합니다ㅎ

깁슨 패턴을 사용하여 가죽을 재단해줍니다.

재단이 끝나면 재봉이 시작되는데
깁슨 특유의 풍성한 쿠션감을 살리기 위해
카시미론을 가죽에 누벼줍니다.

그리고 레이지보이 특유의 디자인을 복원하기 위해
실주름을 이중, 삼중으로 잡아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합봉을 진행하죠.

코너 부분은 매끄러운 디자인을 위해
시접을 잘라줍니다.

모던한 그레이 컬러로 새로 태어난 레이지보이 깁슨

마스트로또 가죽 택도 부착해줍니다.

내장형 스위치 버튼이 4개인 이유는
등받이를 눕혔다, 올렸다,
발판을 올렸다 내리기 위해서입니다.
발판과 등받이를 완전히 분리하여 작동하기 때문에
버튼도 4개, 모터도 2개가 들어갑니다.

취향이 다르지만 개인적으론 스트레스리스보다
레이지보이가 더 편안한 것 같아요.
특히나 이렇게 풍성한 쿠션감은
제 몸을 폭 감싸주기 때문에..
그럼 끝으로 레이지보이 리폼 비교 영상 보시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