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사례

☆국내 고급 브랜드 조디악 소파 패브릭 리폼 포스팅☆


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벌써 목요일이라니 한 주가 정말 빠릅니다..

5월 1일은 근로자의 날이라

쉬는날인데 토요일이네요 젠장..

근데 뭐..

어차피 전 지방 기사님들과 간담회가 잡혀있어

부산으로 출장가야하죠....ㅎㅎ



오늘은 국내에서 고급 패브릭 소파 브랜드로 유명했던

조디악 소파 리폼 포스팅입니다.

고가 패브릭 소파의 상징과도 같았던 조디악..

크~~

조디악 사장님은 예~~전에 은퇴하시고

가구계의 원로로 모임에 나오신다네요~



사용기간이 너무 오래되어

패브릭이 중간중간 변색이 됐고,




심한 곳은 이렇게 해졌습니다.



스툴도 마찬가지로 패브릭이 찢어졌습니다.



그럼 간단히 조디악 패브릭 소파 리폼 과정 살펴보겠습니다.



조디악의 경우 프레임 속지는 타카로 마감했지만,

겉 원단은 벨크로로 부착되어 세탁에 용이합니다.

각이 진 디자인이라 기존 원단을 모두 튿어서 패턴을 제작할 필요 없이,

사이즈만 측정하여 패턴을 제작하면 되는 제품이죠.



제작한 패턴을 사용하여 원단을 재단하는데,

2+2 구성이라

원단을 두 겹으로 접은 후에

한 벌씩 재단하면 됩니다.



이번 조디악의 경우 각과 라인이 생명이기 때문에

재단에 특히나 신경을 써야합니다.



원단으로 리폼할 경우

올이 풀릴 수 있기 때문에

테두리에 오버로크를 쳐주죠.



세 가지의 실패가 쉴새없이 풀리죠.



이런 모양으로 오버로크가 만들어집니다.



오버로크 작업이 끝나면

본격적인 재봉이 시작되는데

이번 조디악 소파는

패브릭 느낌을 강조하기 위하여

얇은 3합 실로 스티치를 만들었습니다.



타카로 고정하지 않기 때문에

마감부에 벨크로를 부착합니다.



공구를 사용하지 않아 비교적 업홀스터리가 쉬울 수도 있지만

벨크로의 접착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라인을 매끄럽게 살리긴 쉽지 않습니다.



기존 플로랄 원단에서

깔끔한 솔리드 원단으로 재탄생한 조디악 소파.



엑스트라로 민트 색상의 소 쿠션도 제작해드렸습니다.



쿠션도 전체적으로 빵빵하게 보강해드렸는데

라인이 완벽하게 일정합니다.



스툴 원단도 교체해드렸구요~



유튜브용으로 고객님 인터뷰도 땄는데..

정말 고객님 너무 만족해하셨습니다ㅎㅎ

비앤비 이탈리아 영상에 잠깐 나오지만

정말 뻑 가셨죠ㅎㅎ

정말 이럴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끼는 것 같아요^^:;




조디악이라면 리폼할만한 가치가 있는 소파라고 생각합니다.

의미있는 제품이라면,

아끼는 제품이라면 연락주세요.

추억을 이어드리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