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오늘은 저희 리나FRS의 3대장
레이지보이, 나뚜찌, 스트레스리스 중
스트레스리스 리폼 과정을 포스팅하겠습니다.
요즘은 레이지보이랑 스트레스리스 리폼 비율이 비슷한 것 같아요.
스트레스리스가 판매량이 많아진건지..
아니면 리폼을 많이 하시는건지 잘 모르겠지만요ㅎㅎ

엔트리급 모델인 메이페어와 함께
가장 많은 작업을 진행하는
레노 모델입니다.

이번 레노를 리폼하시는 고객님은
엑스트라로 스윙테이블까지 구매를 하셨답니다.

글라이딩 시스템은 아무 문제 없이
잘 작동됩니다.

그러나 사용기간이 너무 오래된 탓이라..

가죽이 많이 텄습니다ㅠ
근데 이건 솔직히 어쩔 수 없어요..
사람도 나이가 들면 주름이 생기고,
차도 타다보면 타이어나 엔진오일을 교체해야하잖아요.
10년 밖에 안 썼는데 왜 가죽이 벗겨지냐고 화내시는 분들에겐
제가 딱히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어요ㅠㅠ

스트레스리스는 에어타카로 가죽을 고정시키지 않습니다.
팔걸이를 제외한 모든 부위는
다 슬라이드로 마감을 지어주죠.

슬라이드 등 부자재를 재사용하기 위해서
박음선을 튿어 해제합니다.

그동안 재단사는 미리 제작해놓은 레노 패턴을 꺼내어
가죽을 재단해줍니다.

업계에서 시루시라고 하는.. 표식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중간중간 표식이 있어야지만
잘 맞춰가면서 합봉할 때 문제가 없죠.

재단을 마치면 재봉이 진행되는데..
혹시 재봉틀 노루발과 손가락 사이에 표식이 보이시나요?
저렇게 중간중간 잘 맞춰서 작업합니다.

재봉을 마치면 가죽을 씌우는
리폼의 꽃 업홀스터리가 진행됩니다.

스트레스리스의 심볼
저 레버가 움직이면서 글라이딩 시스템이 작동되는데
원하는 각도에서 레버를 꽉 조이면
등받이가 고정됩니다.

제품 측면엔
마스트로또 가죽 택을 부착해드리죠.

탑 그레인 특유의 엠보를 느낄 수 있는데..
사실 내츄럴 가죽은 엠보가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선 엠보가 있어야지만 가죽이다!
뭐 이런 인식이 강해서.......
참 아이러니하죠.
요즘 저희 리나는 내츄럴 가죽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가격은 더 높지만
최상의 가죽만 고집하고 있죠.

고급스러운 차콜 그레이로
새로 태어난 스트레스리스 레노.
사실 2019년도에 리폼한 모델입니다.
2019년엔 굉장히 인기 많았던 컬러지만
현재는 고객님들의 취향이 너무나 확고하고 다양하셔서
트렌드가 딱히 없습니다.

스트레스리스 리클라이너의 핵심

글라이딩도 문제 없이 잘 작동됩니다.

리폼 전과 비교해서
굉장히 깔끔해진 스트레스리스 레노.
새로 구매하려면 가격도 굉장하죠.
연락주세요.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상의 가죽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전 이만
이번 스트레스리스 레노 리폼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