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오늘은 파주에 본사가 있고,
코코넛 나무로 프레임을 제작하는
독특한 디자인 가구 회사
퍼시픽 그린(PACIFIC GREEN) 소파리폼을 포스팅하겠습니다.

가격이 어마무시한 퍼시픽그린의 플래그십 모델
코로 제품입니다.

코코넛 나무의 무게는 정말 상상을 초월하죠..
퍼시픽그린 제품들을 리폼할 때마다
기사님들의 허리가 걱정됩니다ㅠㅠ

사용기간이 오래되어 땀 흡수가 많은
시트 쿠션의 앞 쪽은 가죽의 훼손이 심했습니다.

그래도 코코넛 프레임은
사용기간이 오래돼도 뒤틀림이나 크랙이 생기지 않고
멀쩡했습니다.

위에서 내려보면 전반적으로 가죽은 깨끗했으나
부분적으로 땀 흡수가 많은 부위만 가죽이 텄습니다.

퍼시픽그린 소파들은 더스트 커버에
로고가 프린팅 되어있습니다.

소파리폼의 시작은 해체부터..
타카를 뽑아서 가죽을 벗겨내고

남아있는 타카 핀은 니퍼를 사용하여 깔끔하게 모두 제거합니다.

해체된 가죽은 패턴 제작을 위해 박음선을 모두 튿어냅니다.

그리고 합지에 부착한 뒤에 커팅하죠.

제작된 패턴을 가죽 위에 올려놓고
정확하게 재단합니다.

재단이 끝나면 가죽의 재봉이 진행되는데
요즘들어 재봉이 소파리폼의 꽃이라고도 생각됩니다.
땀수나 색상, 실 굵기, 재봉기술 모든게 완벽해야하기 때문이죠.

S자 스프링의 간격이나, 중간에 들어가는 코일을 보아하니
오래 사용해도 절대 장력이 손상될 것 같지 않습니다.
다만.. 폐타이어는 조금 아쉽네요.

시트 쿠션은 늘어나지 않도록 절개가 많이 되었는데
특별한 요청이 없으셔서 기존 디자인 그대로 리폼해드렸습니다.

쿠션도 빵빵하게 보충을 해드렸죠.

깔끔한 다크 브라운 컬러로 새로 태어난
퍼시픽그린 코로 소파

새 제품이라해도 의심이 들지 않을 정도로
완벽하게 리폼을 마쳤습니다.

더블 스티치 역시 전문 재봉트을 사용하여
완벽하게 복원했습니다.

구매가격이 1000만원이 넘는 퍼시픽그린 코로 소파.
새로 구매하려면 가격이 굉장히 부담되죠.
저희 리나로 연락주세요~
최고급 가죽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소파리폼 해드리겠습니다.
그럼 끝으로 PACIFIC GREEN
소파 리폼 영상으로 보시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