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저희는 오늘부터 수도권 기사님 한 분이 더 충원됐습니다.
이로써 수도권 기사님만 총 9분이 됐네요^^

이번 포스팅은
에코르네스의 1인 리클라이너
프레스티지 모델 리폼입니다.

오피스체어 느낌이 강한 디자인의 프레스티지 체어

쿠션도 많이 죽어있고,

가죽의 훼손도 심해서 리폼이 불가피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럼 간단하게
에코르네스 프레스티지 체어 리폼 과정 살펴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볼트를 풀어서 모듈마다 분해를 한 뒤에
타카 핀을 뽑아 가죽을 벗겨냅니다.

벗겨낸 가죽은 패턴을 제작하기 위해
박음선을 모두 튿어내죠.

이번에 사용될 가죽입니다.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탑 그레인.

만들어놓은 패턴을 사용하여
정확하게 가죽을 재단하고

재단된 가죽은 한땀한땀 정성스럽게 재봉되죠.

테두리를 은펜으로 체킹한 이유는
프레스티지 디자인 특성상 테두리에 입술을 달아줘야하기 때문입니다.

재봉이 진행되는동안 푹 죽어있던 쿠션을 빵빵하게 보강해줍니다.

쿠션을 보강하는 동안 가죽은 재봉을 마치고,
프레임에 씌우는 업홀스터리가 진행됩니다.

스트레스리스 특성상
슬라이드로 마감을 짓고
분해된 모듈을 조립하면
리폼 과정은 종료됩니다.

검수를 마치면
제품 측면에 마스트로또 가죽 택을 부착합니다.

양 사이드에 부착된 레버를 조절하여
백 쿠션의 글라이딩 각도를 조절합니다.

오브제로 사용하신다고
채도 높은 강력한 페라리 레드로 리폼하셨습니다.

개인적으로 전면보다는
측면에서 촬영하는게 더 예쁘다고 생각되네요^^;

푹 죽어있던 쿠션도 넉넉하게 보충해드렸습니다.

에코르네스니까 리폼하시겠죠.
오래써도 전혀 문제 없는 에코르네스 리클라이너.
이렇게 고가 제품은 재구매하지 마시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리폼해서
오래오래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럼 이만 에코르네스의 프레스티지 체어
리폼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