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오늘 코로나 확진자 1078명이 나오면서
3일만에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조만간 3단계로 올라갈 것 같기도 하고
걱정이 너무 큽니다ㅠㅠ

오늘은 작년에 리폼했던
레이지보이 30563 깁슨 모델
리폼기를 포스팅하겠습니다.

레이지보이 중 천연가죽 모델은
인조가죽에 비해 사용기간이 많이 길기 때문에
리폼 의뢰가 들어올 땐
쿠션도 많이 죽어있습니다.

레버를 당기려면 팔걸이에 마찰이 많이 생겨서인지
팔걸이 가죽 손상도 꽤 심했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하중을 받는 시트 쿠션은
가장 손상이 많이 됐습니다.
임시방편으로 다른 천을 꿰매서 쓰고 계셨더라구요.

그래도 세계 최초의 리클라이너 회사답게
하드웨어는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타카 핀을 뽑아 가죽을 벗겨내는
해체 과정을 시작으로
레이지보이 천갈이 작업은 시작됩니다.

레이지보이 깁슨에 새로 입힐 가죽입니다.
LOT번호 9674의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탑 그레인.

미리 제작해놨던 깁슨 패턴을 꺼내어
가죽을 재단합니다.

가죽 재단을 마치면 재봉 과정이 진행되는데
레이지보이 특유의 디자인을 복원하기 위해
주름을 잡는 밑작업을 먼저 시작합니다.

그리고 모듈마다 합봉을 진행하죠.

재봉이 끝나면 가죽을 씌우는
소파 천갈이의 꽃
업홀스터리가 진행됩니다.

깁슨 특유의 디자인
등받이마다 4개의 단추를 부착합니다.

단추작업까지 끝나면
평철못을 사용하여 뒷 면을 마감하죠.

작업시 은펜으로 체킹해두었던 곳을
세척하면 작업 과정은 종료됩니다.

검수를 마치고 제품 측면에 바스트로또 가죽 택을 부착한 뒤에
촬영이 시작됩니다.

모던한 차콜 그레이 컬러로 천갈이를 마친
레이지보이 깁슨

리클라이닝도 완벽하게 작동됩니다.
그럼 끝으로 레이지보이 깁슨
천갈이 비교 영상 보시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