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노르웨이의 명품 디자인 가구
바리에르 리폼입니다.

바리에르 그래비티 VARIER Gravity
산업 디자이너 피터 옵스빅은 바리에르의 가구들을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그 중 그래비티는 바리에르의 플래그십 모델입니다.

무중력을 체험할 수 있을만큼
편하다는 그래비티입니다.
이게 무슨 300만원이 넘냐고 생각하실 수
프레임과 내장재를 보면
그만한 값어치를 합니다.
(물론 바다 건너오면서 가격이 올라간 건 있죠..)

총 4단계로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데
앉아보시면 단순 디자인 가구가 아닌
과학적이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헤드 높낮이 조절부터
등받이와 팔걸이 라인의 곡선이 매끄럽게 흐릅니다.

시트 쿠션은 앞 쪽 피스 네 개로 조립되어 있는데
완벽하게 하중을 받쳐주는 것도 신기하고,
내구성이 굉장한 벤트우드도 신기하기만 합니다..
비슷한 모조품을 구매했다
바로 프레임이 쪼개지는 경우 종종 봤어요.

시트 쿠션 측면에 조그만하게
바리에르 라벨이 부착되어있습니다.

그럼 작지만(?) 어마머아한 괴물
바리에르 그래비티 리폼 과정 살짝 살펴보겠습니다.

바리에르의 슬라이드를 재사용하기 위해
박음선을 튿어내는 해체 과정이 시작됩니다.

바리에르 그래비티 패턴을 꺼낸 뒤 가죽을 재단합니다.
이번 고객님은 페라리 레드만큼
강렬하고 채도 높은 가죽을 선택하셨습니다.

재단을 마치면 재봉을 진행하는데
조각들을 합치는
합봉이 먼저 진행됩니다.

실도 가죽 색상과 일치시켜
도드라지지 않고 가죽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게 제작합니다.

합봉한 뒤
디자인을 위한 스티치 작업이 진행됩니다.

실패에 실이 풀려나가는 모습입니다.

재봉을 마치면 가죽을 입히는 업홀스터리가 진행되는데..
그래비티 하나 작업을 끝내면
손가락이 쥐가 날 정도입니다..
일반 소파보다 씌우기가 굉장히 힘들어요.

라벨도 기존에 부착된 위치 그대로
다시 부착해드렸습니다.

강력한 립스틱 색상의
레드 컬러로 새로 태어난 바리에르 그래비티

최종 검수자의 친필 싸인이 들어간
그래비티의 품질보증서입니다.

레이지보이나 스트레스리스에 비해
판매량이 워낙 적기 때문에
리폼 의뢰도 그만큼 적게 들어옵니다만..
의뢰 대비 리폼을 진행하는 경우는 훨씬 높습니다.
아마 높은 가격 때문일텐데요..
그래비티의 프레임과 우레탄의 품질은 굉장하니
중고로 구매 후 리폼하시는 방법도 추천합니다!
이번 바리에르 그래비티 리폼 전 후 영상은
기존 영상과는 다르게 촬영하고 편집해봤습니다.
사진보다는 영상이 더 좋으니까요~~
영상 꼭 봐주세요~
그럼 이만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