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사례

20세기 디자인 아이콘 임즈 라운지체어&오토만 리폼 비교 포스팅☆

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날씨도 굉장히 추워졌고,

코로나는 날로 기승입니다..

모두 건강 관리부터

자발적인 자가격리를 통해

무탈하게 2020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1956 라운지 체어   Lounge Chair

20세기 디자인 아이콘 의자인 라운지체어는 1956년 찰스 임스가 친구인 영화 감독 빌리 와일더를 위해 디자인한 의자입니다.

정품은 허먼밀러에서 제작되지만 오늘날 수많은 모조품이 제작되고 있습니다.




오늘의 리폼 주인공은

허먼밀러의 라운지체어

를 모방한 가품입니다.

진품은 가격이 1000만원 가까이 되기 때문에

우리가 어딜가도 흔히 보는

라운지 체어는 거의 가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냥 뭐 진품과 똑같이 카피를 했는데

진품은 천연가죽 제품이고,

이번에 의뢰들어온 가품은 인조가죽 모델입니다.

인조가죽은 푹 눌렀을 때

잔주름이 생기지 않습니다.



아무리 잡아당겨도

모든 퀼팅 부위에 잔주름이 생기지 않죠.



천연가죽의 느낌을 살리려고

엠보를 찍은 인조가죽입니다.

파이핑으로 마감처리한 것까지

디자인을 그대로 카피했네요ㅎㅎ



TV에서나 어디 다니실 때 많이들 보신 디자인이죠?ㅎ

아름다운 라운지 체어의 리폼 전 사진은 여기까지입니다.



재단 후 가죽을 재봉하는 과정입니다.



이번 라운지체어 리폼 프로젝트는 고객님께서 직접 가죽을 가져오셨습니다.

굉장히 얇은 나파 가죽인데

보통 고급 차량용 시트에 많이 사용됩니다.



에어 타카를 사용하여 가죽을 프레임에 고정시키는

업홀스터리 과정입니다.



업홀스터리 후 퀼팅을 잡아주는 과정인데

너무 과하게 당기면 리폼 전과 느낌이 다르기 때문에

적당하게 당겨줍니다.



리폼 전과 똑같이

잔 주름이 생기지 않도록 퀼팅 작업했습니다.



고객님 요청에 따라 쿠션도 좀 보충해드렸습니다.



가져오신 브라운 컬러가 부족하여

오토만은 따로 가져오신 하얀색 나파 가죽으로 제작했죠.



펀칭이 된 가죽인데..

통기가 잘 되라고 한 건지..

나중에 사용하시다 내장재가

홀 사이로 올라올 수도 있을텐데..

개인적으로 이런 가죽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오토만은 화이트 컬러로 진행하셨는데..

사용하시면서 관리가 되실지 걱정이 되네요;;



사실 가품은 구매비용보다

리폼 비용이 더 높습니다.

그러나 가품을 구매하여

본인 취향의 가죽으로 리폼을 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대표적인 게 리네로제의 토코 모델이죠..


여유가 있다면 진품을 구매하시는 게 최선이지만

그럴 수 있는 분들은 정말 극소수라

이렇게 리폼을 하시는 방법도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면서

이번 라운지 체어 리폼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