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날씨가 굉장히 많이 추워진
2020년 12월의 첫 날입니다.
이제는 시간이 너무 빠르다고 느껴서인지
시간이 흘러가는게 너무 싫습니다ㅠ

오늘의 포스팅 주인공
레이지보이 랜서입니다.
예전에는 랜서를 가장 많이 리폼했는데
요즘엔 매버릭을 가장 많이 하고 있죠.

랜서의 경우
레이지보이 중 인조가죽 모델입니다.
등받이나,

팔걸이

좌방석 모두 크랙이 생기면서
박피가 시작됐습니다.

자세히 보면
코팅면이 뜯기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근데 뭐..어쩔 수 없습니다.
천연가죽 모델은 가격이 더블 이상이기 때문에..
각각 장단점이라고 보셔야죠.

그래도 리클라이닝은 문제 없이 잘 작동됩니다.
레이지보이 대부분의 모델은
동일한 매커니즘이 들어가기 때문에
엔트리급 모델이라고
하드웨어 내구성도 약하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그럼 레이지보이 리폼 과정
단계별로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타카 핀을 뽑는 해체 과정이 시작됩니다.
생산성은 없으나 엄청난 노동력을 필요로하는 과정이죠;;

그리고...
레이지보이 랜서를 업그레이드 시켜줄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탑 그레인입니다.

레이지보이 라인에서
랜서 패턴을 꺼낸 뒤
가죽에 올려놓고 재단합니다.

재단이 끝나면 짝을 맞춰
재봉실로 옮겨지고
재봉이 진행됩니다.

재봉을 마치면 가죽을 입히는
업홀스터리가 진행되는데
쿠션을 보강해줍니다.

에어 타카를 사용하여 가죽을 고정시켜주고,

업홀스터리 후
모듈끼리 조립을 해주면
레이지보이 리폼 작업과정은 종료됩니다.

밝은 라이트 그레이 컬러로 새로 태어난
레이지보이 랜서

측면에 마스트로또 가죽 택도 부착해드렸습니다.

리클라이너를 사용하시는 고객님들은
등받이 쪽은 과할 정도로 빵빵하게
보강을 요청하십니다.

하중을 많이 받는
시트 쿠션 역시 보기 좋을 정도로
넉넉하게 넣어드리죠.

레이지보이의 심볼이라고 할 수 있는
수동 레버를 뒤로 젖히면

리클라이닝도 문제 없이
잘 작동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레이지보이라면,
리폼할 가치가 충분하다 생각됩니다.
그리고 환경을 지킬 수 있다는
값진 선택이죠.
한 달 남은 2020년
잘 마무리하시길 바라면서
이만 레이지보이 랜서 리폼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