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직장인들은 한 주를 마무리하는 금요일입니다.
불금을 보내야하는데
코로나 때문에 요즘 어디 나가기도 힘드네요ㅠ
서민갑부 방송의 여파로 아직까지
업무 정상화가 안 되고 있습니다..
얼마만에 소파리폼 포스팅인지 모르겠네요ㅎㅎ

오늘의 주인공
아마 레이지보이 리클라이너 중
가장 작은 임펄스 모델입니다.

임펄스도 인조가죽 모델입니다.
가격은 천연가죽 모델보다는 합리적이지만
내구성은 조금 낮죠.

체구는 작지만 프레임과 매커니즘은 문제 없습니다.

임펄스의 경우
하부 발판 쪽에도 단추를 사용하여
딤플 작업을 했네요.

등받이 역시 여섯 개의 딤플이 있습니다.

기존 원단을 벗겨내고,
임펄스 패턴을 사용하여 가죽을 재단합니다.

레이지보이 특유의 주름을 제작하기 위해
실주름을 잡는 과정입니다.

실주름까지 잡은 뒤에
따로따로 분리되어있는 가죽 모듈을 합봉합니다.

재봉을 마친 뒤엔
가죽을 씌우는 업홀스터리가 진행됩니다.

모카 그레이 컬러로
새로 태어난 레이지보이 임펄스

단순 천갈이만 진행하지 않고,
쿠션도 보충합니다.

임펄스의 암은
아마 레이지보이 모델 중 유일하게 스틸로 되어있습니다.

우측 측면에 부착된 레이지보이 레버
임펄스 레버는 역시 스틸입니다.

레버를 뒤로 젖히면

발판이 틸팅되어 올라옵니다.

쿠션도 빵빵하게 보충하고,
딤플도 단추를 사용하여 완벽하게 복원했습니다.



리클라이닝 단계입니다.
레버를 90도만 젖히면
발판이 45도 올라오고,
레버를 180도 젖치면
발판이 90도 올라오죠.
등받이는 하중을 이용하여
뒤로 젖히셔야 합니다^^

그럼 끝으로 레이지보이 리클라이닝 작동순서
GIF로 보면서
임펄스 천갈이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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