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사례

한국의 명품가구 세라피노 소파 리폼 과정 살펴봅시다~^^


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오늘은 현재는 없어졌지만

한국에서 꽤 고가 브랜드였던

세라피노 소파 리폼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세라피노 단독 1+3 세트 소파입니다.



세라피노 고객님들의 요청사항

'반드시 리폼 후에도 로고를 재부착해달라'

사실 고가 제품을 쓰시는 분들의 공통적인 요청사항이죠.



대략 20년 사용하셨다는데

가죽 상태를 보니 충분히

그정도는 사용하신 것 같습니다.



시트 쿠션도 가죽이 심하게 훼손됐죠.

절개 없이 넓게 가죽을 사용하는데

크게 늘어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역시 세라피노 가죽이 훌륭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 세라피노 소파 리폼 과정 살펴보겠습니다.



있는듯 없는듯한 더스트 커버를 뜯어내고,

타카 핀을 뽑기 시작합니다.



타카 핀을 뽑는 해체 과정이

전체 리폼 과정의 3분의 1은 차지할 겁니다..

다들 처음 해보면 손에 물집이 잡히죠.



해체된 가죽은 재봉실로 옮겨지고,

재봉사가 각각의 부위와 특징을 꼼꼼히 적습니다.



그리고 패턴 제작을 위해

박음선 부분을 튿어내기 시작합니다.



이번 세라피노 소파에 입힐 새 가죽입니다.

LOT번호 147의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탑 그레인.



넓은 재단대 위에 가죽을 펼쳐놓고,

패턴을 이리저리 놓고

최적의 수를 구합니다.



가죽의 로스를 최소화 시킬 경우의 수를 찾고

가죽을 재단합니다.



재단을 마치는 대로

다시 재봉실로 옮겨집니다.



재봉이 진행되는 동안

쿠션을 보충해줍니다.



그리고 재봉이 나오는 대로

(족족 받아먹는다는 표현을 쓰는데요ㅎㅎㅎ)

가죽을 씌우는 업홀스터리가 진행됩니다.



작업 과정이 끝나고,

검수를 통과하면

제품 측면에

마스트로또 택을 부착해드립니다.



쌍침 재봉기를 사용해

제품 본연의 더블 스티치 디자인을 완벽히 복원했습니다.



바스러진 내장재도 새로 교체해드리면서

완벽한 새 소파로 태어났습니다.



유행을 타지 않는 스테디한 카멜 컬러는

세라피노 디자인과도 잘 어울립니다.


세라피노의 경우 프레임도 굉장히 튼튼하고,

소파를 제대로 만들던 브랜드입니다.

이러한 경우엔 굳이 새로 구매하지 마시고,

리폼하시길 추천합니다.




그럼 끝으로 세라피노 소파 리폼 비교 영상 보시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