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오늘은 저희 리나FRS의 주력 브랜드
레이지보이 천갈이 과정을 공유하겠습니다.
현재 레이지보이의 경우
월 50건 이상 리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1인 깁슨 모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깁슨 디자인이 별로라고 생각됩니다..
매버릭이 훨씬 아릅답다고 생각되죠ㅎㅎ

사용기간과 쿠션이 꺼져서
가죽은 주름이 많이 생기고 늘어났습니다.

부분적으로 가죽이 트고
코팅이 벗겨졌는데
뭐 이정도면 굉장히 양호한 상태죠.
굳이 왜 벌써 리폼을 하시는지..

리클라이닝도 잘 작동되구요.
저희 새로운 박선구 기사가
요즘 레이지보이에 꽂혀서
중고 구입을 알아보고 있답니다ㅎㅎ
구매 후 바로 리폼하겠다고..

그럼 레이지보이 천갈이 과정 살펴보겠습니다.
바쁘신 분들은 쭉 아래로 내려서
영상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윤활제를 뿌려놓고 불려놓은 다음에
닦아내고, 에어 건으로 먼지를 날려줍니다.
그리고 다시 윤활제를 도포해주죠.

이번 레이지보이 깁슨에 들어갈 가죽입니다.
LOT번호 558의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탑 그레인.

재단대에 가죽을 펼쳐놓고,
깁슨 패턴을 사용하여 가죽을 재단합니다.
반드시 패턴을 사용해야만
완벽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죠.

재단이 끝난 가죽은 재봉이 시작되는데,
사진은 풍성한 쿠션감을 제공해드리려고
가죽에 두꺼운 캐시미론을 누비는 과정입니다.

캐시미론을 누비고,
실 주름을 잡은 뒤에
짝을 맞춰 합봉을 진행합니다.

재봉이 진행되는 동안 쿠션을 보강하고,
재봉이 나오는 대로 가죽을 입히는
업홀스터리가 진행됩니다.

씌워놓은 가죽은 에어 타카를 사용하여 고정시킵니다.

레이지보이 천갈이를 마친 뒤
검수를 통과하면 제품 측면에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택을 부착합니다.

채도가 높은 아쿠아 컬러로
새로 태어난 레이지보이 깁슨

쿠션을 보충했더니
확실히 볼륨감이 많이 살아났습니다.

등받이 퀼팅도 더 도드라졌고,

시트 쿠션 섹션도 확실하게 구분됩니다.

수동 제품의 상징인 레버를 뒤로 젖히면,

리클라이닝도 완벽하게 작동하죠.

새로 구매하는 것도 좋지만,
가격적인 측면도 그렇고..
무엇보다 나만의 컬러로
리폼이 가능하다는 것은 큰 매력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새로 구매하는 것보다
리폼하여 같이 환경을 지키나가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럼 끝으로 레이지보이 천갈이
리폼 과정 영상으로 보시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