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오늘은 에이스침대에서
익스클루시브를 맺고 수입해오는
스칸디나비아반도 최대 가구업체
에코르네스사의
스트레스리스 레노 리폼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EKORNES > STRESSLESS
스칸디나비아반도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에코르네스는 스트레스리스, IMG를 자회사로 가지고있는 그룹입니다.
우리나라로 예를 들자면 도깨비 때문에 유명해진 일룸이 퍼시스 그룹의 자 브랜드인 것처럼 말이죠.

메이페어와 함께 리폼 접수가 가장 많이 들어오는
스트레스리스의 미들급 레노 모델입니다.

대부분 레노는 앤틱한 느낌의 가죽 컬러를 많이 사용합니다.
원색 계열이 많은 메이페어와는 대비되죠.

날개는 숨이 완전히 죽어서 팔걸이 틈에 끼워넣고 사용하셨던 것 같습니다.
날개를 꺼내니 먼지가 굉장히 많이 쌓여있었죠.

사용기간 때문에 쿠션도 많이 꺼져있고,
가죽은 찢어져있었습니다.

스윙테이블이 번거롭기도 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꼭 필요한 엑스트라라고 생각됩니다.

글라이딩 시스템이 잘 작동되는 것으로 보아
스트레스리스 역시 매커니즘은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재봉사가 체킹한 뒤에

본격적인 해체가 시작됩니다.

이번 리폼 프로젝트에 사용될 가죽은
기존 스트레스리스와 동일한
마스트로또 이탈리아입니다.

패턴실에
스트레스리스 라인에서
레노 패턴을 꺼내옵니다.

가죽 흠집과 화인자국을 체킹한 뒤에
재단대 위에 가죽을 펼쳐놓고,
가죽 위에 패턴을 올려놓고,
로스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최적의 수를 구합니다.

그리고 나서야 본격적인 가죽 재단이 시작되죠.

재단을 완벽하게 마쳤다면,
재봉실로 옮겨져 한땀 한땀 정성스럽게 박음질이 시작됩니다.

무난한 다크 브라운 컬러로
새로 태어난 스트레스리스 레노.

검수를 마치고
제품 측면에 마스트로또 가죽 택도 부착해드렸습니다.

탑 그레인의 경우 엠보를 인위적으로 찍었지만,
열코팅이 되어있어서 내구성은
내츄럴 가죽보다 뛰어납니다.
실용적인 가죽이라고 할 수 있죠.

푹 죽어있던 쿠션도
넉넉하게 보충을 해드렸습니다.

글라이딩 시스템 역시
문제 없이 잘 작동됩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스트레스리스보다
레이지보이가 더 편안한 것 같습니다.
따로 있는 스툴도 불편하고..
하지만 스트레스리스를 사용하시는 고객님들은
자부심이 굉장하시죠..
가격이 어마무시하기 때문에..

새로 구매하시는 가격의 절반 이하로
내 몸에 익은 리클라이너를
새 것으로 돌려드린다면,
마다할 이유가 있을까요?
저희 리나FRS와 함께
환경을 생각만 하지 말고,
환경을 지켜주세요.
그럼 이만 스트레스리스 레노 리폼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