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이번 주부터 저희 리나FRS는
3공장 신축 공사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때문에 전체적으로 일이 좀 늦어지고 있네요ㅠ
그래도 비가 안 와서 다행입니다ㅎ

오늘은 슬레이 소파 리폼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썰매라는 뜻의 슬레이는,
미국에선 우리가 흔히 말하는
기다시 소파(프레임 위에 쿠션을 올려놓는 소파)를 의미합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슬레이라고 지칭하는 업체는 아마 없을 듯 합니다;;
그냥 다 기다시라고 하겠죠.

천연가죽 제품이었던 이 제품은
오랜 사용으로 가죽 표면이 벗겨지긴 했지만,
가죽 등급이나 가공이 나쁜 가죽은 아닙니다.

제품 프레임 하단 측면에 인그레이빙된
오크 포인트 로고.

그럼 오크 포인트
슬레이 소파 리폼 과정 살펴보겠습니다.

모던 소파와 마찬가지로 더스트 커버를 제거하는 것으로
소파 리폼 과정은 시작됩니다.

패턴을 제작하기 위해
박음선 부분을 모두 튿어줍니다.

가죽을 합지 위에 부착하여
1회용 패턴을 제작합니다.

아무리 1회용이라 하더라도
정확하게 제작을 해야만
결과물이 아름답습니다.

패턴을 제작한 뒤
가죽 위에 올려놓고 재단을 진행합니다.
가죽의 로스를 최소화 하는 것이
재단사의 능력이죠.

합봉과 스티치 등 재봉 과정은
재단과 업홀스터리 사이를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어찌보면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고도 할 수 있죠.

재봉이 진행되는 동안
새 소파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쿠션을 보충합니다.

슬레이 소파의 경우 가죽이 밀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폼과 가죽을 부착해줍니다.

작업 과정이 끝난 뒤에
검수를 마치면 제품 측면에 마스트로또 가죽 택이 부착됩니다.

모든 라인이 삐뚤지 않고
완벽하게 일치합니다.

일반적으로 원목 제품에는 잘 사용하지 않는 차콜 그레이 컬러지만
고객님이 강력하게 주장하셔서
진행하긴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역시나 깔끔한
아이보리 컬러가 더 블랜딩 되지 않나....

애착이 가는 제품이라면
쉽게 버리지 못하고 리폼을 많이 하십니다.
이번 오크 포인트 소파도
프레임이 너무 아까워서
리폼을 의뢰하셨죠.
재구매와 리폼 사이에서 고민 중이시라면
연락주세요~
그럼 끝으로 오크 포인트 소파 리폼 비교 영상 보시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