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사례

수동 리클라이너 리폼 과정 살펴보겠습니다~★(feat.리나FRS)


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오늘은 일반적인

수동 리클라이너 리폼 과정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1인 리클라이너입니다.

고가의 제품은 아닌 것 같지만..

일은 굉장히 많다는 것을

디자인만 봐도 딱 알 수 있죠.


이런 부분이 참 난감합니다.

리폼은 제품 가격에 따라서

금액이 정해지지 않고,

작업에 따라서 정해지기 때문이죠..



기존 소재는 역시나

인조가죽입니다.

요즘 인조가죽 리클라이너

저렴한거는 10만원대에도 구매하실 수 있더라구요.

근데 뭐 품질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제품 페이지에는 이태리 제품이라는둥~~

근데 상세페이지보면

made in china

made in vietnam..

자재는

뭐 E0등급 목재를 썼고,

이태리 엘라스틱을 사용했고,

고탄성 폼이나 라텍스를 사용했다고 나와있는데..


그냥 정말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그렇게 좋은 자재들만 사용했는데

어떻게 그 가격이 나올 수 있을까요?



그래도 리클라이너는 잘 작동됩니다.

작동이 안 됐다면 리폼을 의뢰하시지도 않았겠죠..



작업 과정 중 첫 번째

해체 과정입니다.



손이 다치지 않도록

타카 핀은 완벽하게 뽑아냅니다.



벗겨낸 원단은 재봉실로 옮겨지고,

패턴을 제작하기 위해

원단을 해체합니다.

저가 제품이라도,

저희한테 입고되면



역시나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가죽이 사용됐습니다.



1회용으로 제작한 패턴을 가죽 위에 올려놓고

재단이 시작됩니다.



중간중간 체크한

흠집이나 화인자국을 잘 빗겨서 재단해야하죠.

사실 유럽 브랜드들은 화인자국이나

흠집을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감히 made in korea 가

그러면 고객님들은 반드시 클레임을 제기합니다.



재단을 마치고 가죽 재봉이 시작됩니다.



제품 특성상 쌍침 재봉도 사용됩니다.



재봉이 나오는 대로

쿠션을 충분하게 보충합니다.



쿠션까지 넉넉하게 보충됐다면,

가죽을 씌우고

프레임에 가죽을 고정시키는

업홀스터리가 진행됩니다.



조금은,

아니 조금 많이 중후한

헤즐럿 컬러로 리폼을 마쳤습니다.



측면에 부착된 수동 레버를 젖히면



발판이 위로 틸팅되어 올라옵니다.

우리가 여기서 눈여겨 볼 건,

백 쿠션부터 시트 쿠션에 이르기까지

더블 스티치가 삐뚤었냐는 점입니다.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완벽하게 라인이 맞죠^^



사실 저가 제품은 새로 구매하라고 안내를 드립니다.

제품 가격보다 리폼 가격이 훨씬 비싸기 때문이죠;;

그래도 제품에 특별한 사연이 있다거나,

나한테 꼭 맞는 제품이라면

종종 리폼을 하시기도 합니다.

그런 분들이 계시다면 연락주세요~

확실하게 상담해드리겠습니다^^


그럼 이만 저 김과장은

수동 리클라이너 리폼 과정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