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사례

레이지보이 임펄스 리폼 포스팅★


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오늘은 저희 리나FRS에서 가장 많이 리폼하는

미국의 레이지보이 리클라이너

리폼 과정을 포스팅하겠습니다.



레이지보이 리클라이너 중

체구가 가장 작은 임펄스 모델입니다.



거의 모든 레이지보이와는 다르게

임펄스는 레버와 팔걸이 프레임이 스테인레스입니다.



인조가죽으로 업홀스터리된 임펄스는

전반적으로 박피 현상이 심했습니다.



하중을 가장 많이 받는 좌방석 필름이

가장 많이 벗겨졌는데요.



확대해서 보시면 이런식으로 일어납니다.



근데 어쩔 수 없죠;;

천연 가죽 모델의 경우 가격이 두 배이상이니...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레이지보이는 레이지보이죠.

리클라이닝은 전혀 문제 없이 작동됩니다.



매커니즘을 분해하면서 해체 과정이 시작됩니다.



매커니즘을 해체한 뒤

기존 원단을 벗겨냅니다.



이번 레이지보이 임펄스에 새로 입힐 가죽입니다.

역시나 언제나 늘 그렇듯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가죽이죠.



임펄스 패턴을 꺼낸 뒤에

가죽 위에 올려놓고 재단합니다.

가죽은 원단처럼 m나 yd 단위로 구매가 불가능합니다.

무조건 소 한 마리 단위로 구매를 해야하기 때문에

재단 과정에서 자칫 실수를 했다간

회사에 엄청난 손해를 입힙니다.

그.래.서.

사실 저희도 원단이나 인조가죽으로

작업하는 게 훨씬 더 심,신적으로 편합니다.

재단 뿐만 아니라

어떤 작업 과정에서 실수하더라도

소량으로도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재단할 때도 화인, 흠집 체킹할 필요가 없어요.

재봉과 업홀스터리도 가죽보다 원단이 훨씬 편하죠ㅎ



재단을 마친 가죽은 재봉실로 옮겨져

한땀 한땀 정성스럽게 재봉됩니다.



재봉이 진행되는 동안,

시트 쿠션에는 스펀지가,

백 쿠션에는 포솜이 보충됩니다.



2000년대에 유행했던

다크 브라운으로 새로 태어난

레이지보이 임펄스



말씀드렸듯 전반적으로 쿠션이 빵빵하게 보충되었습니다.



제품 측면에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택도 부착했고요.

택의 경우 호불호가 많이 갈립니다.

거추장스럽다고 바로 떼버리는 고객님들도 꽤 많아요;;



깁슨과 임펄스는 백 쿠션에 단추가 부착됩니다.

딤플 역할을 하죠.



임펄스에만 적용되는

스테인레스 레버를 뒤로 젖히면,



리클라이닝이 완벽하게 작동됩니다.



아.

임펄스는 발판에도 포인트 단추가

두 개 들어가네요^^;



레이지보이의 경우 정말 굉장히 편안합니다.

외피가 많이 손상됐다면,

버리지마시고 꼭 리폼하세요.

레이지보이 리폼은 정말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그래서인지 요즘 중고로 구매 후

리폼하시는 분들이 꽤 많아요~



LA-Z-BOY IMPULSE REBIRTH PROJECT

               
그럼 끝으로 레이지보이 임펄스

리폼 비교 영상 보시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