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오전에 박대리가 한강대교를 건너면서
한강 물에 올림픽대로 일부가 잠기는 사진을 보내줬습니다.
정말 섬뜩하더라구요;;
내일 목포로 출장을 내려가는데 걱정이 앞섭니다ㅠㅠ

오늘은 레이지보이 플래그십 모델
매버릭 천갈이 과정을 포스팅하겠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타임리스 매커니즘은
레이지보이를 천갈이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게다가 항공기 1등석을 모티브로 제작한 매버릭은
신체를 폭 감싸주기 때문에 더더욱
리폼이 답입니다.

그럼 레이지보이 매버릭
천갈이 과정 살펴보겠습니다^^

하부 레일과 매커니즘을 분해한 뒤
타카 핀을 뽑아 헌 옷을 벗겨줍니다.

절단된 타카 핀은 니퍼를 사용하여 완벽하게 뽑아냅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손이 다칠 수 있습니다.

벗겨낸 가죽은 재봉실로 옮겨지고,
마릭스천 재사용을 위해 박음선을 튿어냅니다.

언제나 그렇듯
저희 리나에서 고집하는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가죽이
이번 레이지보이 매버릭에도 사용될 예정입니다.

레이지보이 라인에서
매버릭 패턴을 꺼내어 가죽을 재단합니다.

재단을 마치면 한땀 한땀 정성스럽게 재봉을 시작합니다.

재봉이 진행되는 동안 쿠션을 보강하고,
재봉이 끝나는 대로 가죽을 씌우는
업홀스터리가 진행됩니다.

가죽을 예쁘게 잘 입혔다면,
타카를 사용하여 가죽을 고정합니다.

리폼 전에 비해 넉넉하게 보강된
레이지보이 매버릭
단순히 천갈이만 진행하지 않습니다^^

검수과정을 통과 후 부착되는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가죽 택.

사실 아쿠아는 채도가 높아서
1인 제품에 많이 사용되는 컬러인데,
최근 고객님들은 대중적이지 않은,
나만의 소파를 원하십니다.

리클라이닝도 완벽하게 작동됩니다~

탑 그레인 특유의 엠보시드도 느낄 수 있고,
레이지보이 특유의 잔주름도 완벽하게 구현했습니다.

대중적이지 않은 나만의 레이지보이
가죽의 등급, 컬러, 쿠션감 등
모든 인디오더가 가능하다면
리폼은 충분히 매력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오늘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