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사례

EKORNES SETTEE REBIRTH PROJECT☆에코르네스 세티 리클라이너 리폼 과정☆

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한 주를 마무리하는 금요일이자,

7월의 마지막날이네요.

휴가철이라 문의도 조금은 줄었는데..

장마철이라 회수, 배송 시

기사님들 애로사항이 너무 많습니다ㅠㅠ


 

                           

에코르네스    STRESSLESS

스트레스리스는 에코르네스의 자회사입니다.




오늘의 주인공

에코르네스 세티입니다.



스트레스리스는 대중들에게 그나마 친숙하지만,

에코르네스는 굉장히 생소할텐데요..

에코르네스라는 스칸디나비아반도에서 가장 큰 가구 가구 기업의

자회사가 스트레스리스입니다.



사용기간이 20년 가까이 된 세티.

세티라는 단어도 생소하실텐데요..

보통 우리나라는 2인 의자를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이죠.

애초에 건설사에서 아파트 등 주거지를 시공할 때

3인 또는 4인 소파를 놓을 수 있도록

설계하기 때문이 아닐까...

제 추론입니다ㅎㅎㅎ


*settee : 보통 2인이 앉을 수 있는 의자를 세티라고 합니다.



사용감이 많은 팔걸이는 가죽이 경화되면서

쩍쩍 갈라졌습니다.



하중을 많이 받는 시트 쿠션도 예외일 수는 없는데,



심한 곳은 가죽이 찢어지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글라이딩 시스템 특허가 있는 에코르네스의 하드웨어는 멀쩡합니다.

리클라이너를 리폼하는 이유죠.

그리고 에코르네스 제품들은 판매가에 비해

리폼 가격이 저렴합니다^^



가장 먼저 더스트 커버를 제거하고,



타카 핀을 뽑아서 가죽을 벗겨냅니다.



고가 제품들은 정말 하나하나 다 다릅니다.

냅다 피스나 목수 타카로만 때려박는

국산, 중국산 제품들과는 차원이 다르죠.


이런 얘기를 하면 늘

바로 나오는 반박..

"단가가 안 맞아"

그럼 저도 할 말이 없어집니다.


현대에서 포르쉐만큼 차를 잘 만들었다고

포르쉐랑 비슷한 가격에 출시하면

누가 선뜻 구매할까요;;;;



패턴을 제작하기 위해

합봉된 부분을 모두 튿어냅니다.



합지에 부착하여 일회용 패턴을 제작하죠.



이번 에코르네스 리클라이너 리폼에 들어갈 가죽은

기존과 동일한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탑 그레인입니다.



가죽 위에 패턴을 올려놓고 정확한 재단이 진행된 후



한 땀 한 땀 정성스러운 재봉이 시작됩니다.



재봉이 나오면 가죽을 씌우는 업홀스터리를 끝으로

리클라이너 리폼 작업 과정은 종료됩니다.



기존 카멜에서 채도가 높은 아쿠아 컬러로

새로 태어난 에코르네스 세티.



검수를 마치고 제품 측면에 마스트로또 가죽 택을 부착했습니다.



푹 꺼져있던 쿠션도 전반적으로 빵빵하게 보강을 해드렸습니다.



프레임 컬러와도 블랜딩이 잘 되는 아쿠아 컬러.



애착이 가는 소파,

가족들과의 아름다운 추억이 깃든 소파

저희 리나FRS가 추억을 지켜드리겠습니다.





그럼 끝으로 에코르네스 세티

리클라이너 리폼 과정 영상을 끝으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