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한 주를 마무리하는 금요일입니다~
퇴근시간이 한참 지난 지금
찬찬히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주엔 피나클 3인용을 포스팅했는데
오늘은 연달아 1인용을 포스팅하네요^^

다른 모델에 비해서 외형은 왜소한 피나클입니다.

이번 피나클은 천연가죽 모델이었습니다.

하중을 많이 받는 시트 쿠션과

손이 가장 많이 가는 팔걸이는 가죽이 해졌습니다.

그에 비해 등받이는 깔끔했습니다.
아무리 천연가죽이라도 세월이 흐르면
손상되기 마련이죠.
레이지보이도 어쩔 수 없습니다.

그래도 레이지보이는 레이지보이
매커니즘 내구성은 정말 알아줘야합니다.

그럼 레이지보이 피나클 천갈이 과정을 가볍게 살펴보겠습니다.

볼트를 풀어내고, 타카 핀을 뽑아 가죽을 벗겨냅니다.

레이지보이는 제품 전면부 하단에 품질보증서가 부착됩니다.
표시해놓은 스타일이 레이지보이 모델코드입니다^^

벗겨낸 가죽의 박음선을 튿어내는데,
패턴 제작을 위함이 아니고, 측면 부직포를 분리하기 위함입니다~

레이지보이 웬만한 모델은 다 패턴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패턴을 꺼내서 가죽을 재단하고

한땀 한땀 정성스럽게 재봉을 진행합니다.

재봉을 마치면 모서리 부분에 시접을 잘라줍니다.
시접을 바짝 컷팅해야만 디자인이 훨씬 예쁘죠.
사실 전문가가 아니면 잘 모르지만,
어딘가 모르게 아주 미세하게 차이납니다ㅎㅎ
그만큼 제품에 신경을 쓰죠^^

재봉이 진행되는 동안
쿠션을 보충해주고
업홀스터리가 시작됩니다.

모서리 부분의 각이 일치하는지,
내장재가 자리를 잘 잡았는지
이것 저것 완벽히 맞아 떨어지면
에어 타카를 사용하여 가죽을 고정시켜줍니다.

레이지보이의 심볼
수동 레버입니다.

요즘 굉장히 사랑받는 라이트 그레이로 새로 태어난
레이지보이 피나클

리클라이닝 작동과정입니다.
레버의 각도를 잘 봐주세요.

위로 90도만 젖히면 발판이
45도 올라옵니다.
물론 저 상태에서도 등받이는 뒤로 젖힐 수 있습니다.

그리고 레버를 다시 뒤로
90도 젖히면 발판이 시트 쿠션과 수평을 이루면서 올라옵니다.

그리고 체중을 이용해서 등받이를 뒤로 넘기면
가장 편안한 자세가 되죠^^

삼각대에 올려놓고 GIF 만드는데 재미붙였습니다ㅋㅋㅋ
리클라이닝까지 완벽하게 작동하는 것을 확인하면
레이지보이 천갈이 과정은 종료됩니다.

새로 구매하는 것도 좋지만,
리폼으로 제품을 업그레이드 시키면서
새로운 분위기를 느끼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환경도 생각만하지말고 지켜야죠^^
그럼 끝으로 레이지보이 피나클 천갈이
비교 영상 보시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