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사례

클래식소파 천갈이 과정을 리나FRS에서 공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오늘은 모던 소파가 아닌

클래식소파 천갈이 과정을 공유하겠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20년은 족히 넘은 클래식소파입니다.



리바트 제품인지, 다우닝인지, 노송가구인지..

고객님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오래 사용하셔서 가죽이 손상됐길래

가죽복원업체에 의뢰를 했다고 합니다.



수 개월도 안되서 이렇게 됩니다..

제발..

가죽 염색, 복원 이런 거 좀 하지마세요..

볼 때마다 제가 다 마음이 아픕니다ㅠㅠ

결국 저희한테 가죽교체를 의뢰하셨는데,

이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은

제발 이중으로 지출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굉장히 오래 사용했기 때문에 쿠션 감도 많이 떨어졌습니다.

특히 하중을 많이 받는 시트 쿠션은

새로운 폴리우레탄 폼으로 교체해야합니다.



이번 클래식소파 천갈이의 핵심

백 쿠션 주름 제작입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클래식소파 천갈이 과정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가장 먼저 재봉사가

제품 부위마다

은펜으로 체킹합니다.



체킹이 끝나면 패턴 제작을 위해

박음선 부분을 튿어냅니다.



튿어낸 가죽은 합지에 부착한 뒤에



컷팅하여 패턴을 제작합니다.

이번 클래식소파 천갈이 프로젝트는

노송가구에서 근무했던 안재우 마스터가 진행했습니다.

칼이나 가위가 아닌 밴드쏘로 컷팅하는 경우는 처음보네요ㅎㅎ



재단대에 가죽을 펼쳐놓고,

패턴을 사용하여 가죽을 재단합니다.



디자인을 그대로 복원하기 위하여 실주름을 잡는 과정입니다.

일반 업체에서는 고무줄을 사용하여 주름을 생성하는데,

작업은 쉽지만 모양이 예쁘게 나오지 않습니다.

따라서 저희 리나FRS는 반드시 실주름만을 고집합니다.



파이핑을 제작하는 합봉 과정입니다.



재봉을 마치면 가죽을 씌우는 업홀스터리가 진행됩니다.

이런 클래식 소파의 경우 디자인을 구현하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손가락에 쥐가 난다고 하네요..



모양이 완벽하게 잡히면

에어 타카를 사용하여 가죽을 고정시켜줍니다.



단순히 쿠션 내장재만 바꾼 것이 아니고,

프레임 부분 스펀지와 엘라스틱도 모두 교체했습니다.



이렇게 오래된 클래식 소파 천갈이를 하는 경우는

90%이상 프레임 때문입니다.

이제 이런 원목 프레임은 구하기가 힘들기 때문이죠.

소파 목수들이 없어진 이유도 있고,

원목 비용도 엄청나고,

조각을 내기 위한 인건비 때문에

제작 단가가 맞지 않는다고 합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죠..

마냥 저렴한게 좋은 건 아닌데.....



가죽 부착이 끝났다면,

타카로 부착한 부위에 레이스를 설치하고

비오로 마무리를 지어줍니다.



크게 유행을 타지 않는 스테디한 컬러

카멜로 재탄생한 클래식 소파.



클래식소파 천갈이 의뢰가 들어오면

보통 아이보리 컬러를 추천하고,

그 다음으로 카멜 색상을 추천합니다.

원목이랑 가장 잘 블랜딩되고

또 어떤 디자인에도 무난하기 때문이죠.



교체한 내장재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쿠션감을 선사하면서

가죽의 주름도 펴줬습니다.



깨끗하게 세척된 프레임은 다시금 광택이 납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인 주름도 자연스럽게 형성되었는데요.

물론 리나 마스터들의 기술력이 최우선이지만,

부드러운 가죽이 뒷받침되어야만 가능하답니다.

타 업체에서 리폼한 제품들을 보면

어딘가 모르게 부자연스러운데

자재 차이가 꽤 큽니다.



크랙이 심하게 있던 팔걸이 부분은

깨끗하게 복원되었습니다.



올드하다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고풍스러운 점들이 클래식 제품의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희 리나FRS를 통해

소파에 깃든 가족들과의 추억도 지키고,

나아가 환경도 지키시길 바랍니다.



그럼 끝으로 클래식소파 천갈이

비교 영상 보시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