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이네요.
6월 중순 들어 조금 숨 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ㅠㅠ
오늘은 레이지보이만큼은 아니지만
스트레스리스만큼
리폼을 많이 하는 나뚜찌 소파리폼 과정을 포스팅하겠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인 1+3인 나뚜찌 소파입니다.

나뚜찌의 시그니처 컬러인 크림.
하지만 시간이 굉장히 오래지나 변색됐습니다.

헤드 쿠션의 경우 포솜이 들어가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많이 뭉쳐서 부피가 줄어듭니다.

암도 마찬가지죠.

시트 쿠션의 경우 폴리우레탄 폼이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죽도 많이 늘어나 굵은 주름이 잡혔습니다.

아무리 좋은 가죽이라도 시간 앞에 장사 없습니다.

염분을 많이 흡수한 에이프런 부분은 가죽이 트기 시작했죠.

그럼 이제 나뚜찌 소파리폼 과정을 살펴볼텐데요.
오늘은 특별히 작업 과정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우선 모든 소파리폼의 첫 과정
가죽의 해체가 시작됩니다.

나뚜찌 소파의 경우 소파 최하단 더스트커버에
품질보증서가 부착되어있습니다.
2003년도에 제작되었네요.
17년이나 사용하셨습니다...

프레임에서 가죽을 벗겨내면,
패턴을 제작하기 위해
가죽을 다 튿어냅니다.

튿어낸 가죽은 패턴지에 부착한 뒤에
패턴을 제작하죠.

제작한 패턴을 사용하여
가죽을 재단합니다.

재단된 가죽은
한땀 한땀 정성스럽게
땀뜀 없이 재봉이 진행되고,

재봉이 진행되는 동안,
엘라스틱과, 폴리우레탄, 포솜을 보강합니다.

재봉이 끝나고,
보강된 내장재+프레임에
가죽을 입히는
소파리폼의 꽃
업홀스터리가 진행되고,

모듈 간 조립을 마치면..

새로운 나뚜찌 소파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3인 양 백 쿠션은 단차 없이 재봉을 마쳤습니다.

요즘 트렌디한 컬러
차콜 그레이로 새로 태어난 나뚜찌 1879.

검수를 마치면 제품 측면에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택이 부착됩니다.

새로 구매하기엔
가격이 많이 올라간 나뚜찌 소파.
재구매보다는 리폼하여 환경도 살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리폼했다기 보다,
새 제품을 구매했다고 느끼실 수 있게
늘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끝으로 나뚜찌 이탈리아
소파리폼 과정 영상으로 보시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