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오늘은 퇴근시간인 6시에 포스팅을 시작할 수 있네요.
평소보다 두 시간 빠르게 시작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해야죠ㅠㅠ

레이지보이 ECLIPSE
이클립스는 레이지보이 3인용 중 엔트리급 모델입니다.

오늘의 리폼 주인공
레이지보이 이클립스입니다.
고객님 댁에 1인용 리폼하러갔다가
3인용은 돈주고 폐기하신다고 하셔서
제가 집에서 쓰려고 줍줍해왔습니다ㅎㅎ
그런데..........
리폼하면서 부품이 모자란 경우가 종종 있어..
유경복 마스터가 하나씩 하나씩 빼서 써버려
이제는 저희가 돈주고 폐기해야 하죠ㅠ

이클립스의 경우 인조가죽으로 업홀스터리된 모델입니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만큼,
천연가죽모델보다는 내구성이 낮죠.
인조가죽 특성상 코팅 면이 바스러지는
박피현상입니다.
완벽하게 싹 벗겨진다면
패브릭 느낌으로도 사용할 수 있...

그래도 리클라이닝은 전혀 문제 없습니다.
참...
잘 만든 리클라이너죠.
저희 박선구 신입기사도 레이지보이 너무 편하다고 극찬을 했습니다.

타카 핀을 뽑아내는 해체과정을 필두로
레이지보이 리폼 작업과정이 시작됩니다.

하부 프레임에 부착된 레이지보이 품질보증서.

해체를 마치면 레이지보이 라인에서
이클립스 패턴을 꺼내옵니다.
다시 한 번 맞춰보고..

흠집 체크가 끝난 가죽 위에
패턴을 올려놓고 재단을 시작합니다.

재단을 마치면 곧바로 재봉이 시작되는데
저희 리나FRS는 레이지보이 전담팀이 있습니다.
업홀스터리는 유경복,
재봉은 김미연
레이지보이만 작업하기 때문에
머슬메모리화 됐죠.

재봉이 끝나면 원단을 가죽에 씌우고
고정하는 업홀스터리가 진행됩니다.

작업이 끝나고
검수를 마치면 제품 측면에 부착되는
마스트로또 가죽 택.

크게 유행을 따르지 않는
스테디한 컬러 카멜로 재탄생한 이클립스.

리클라이닝까지 작동되는 것을 확인하면서
이번 레이지보이 리폼 프로젝트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그럼 끝으로 레이지보이 이클립스 리폼
영상으로 보시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