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저희는 5일이 급여날인데
심지어 금요일이기까지 하네요..
불금을 보내고 계시겠지만
저는 최소 9시까지 야근각입니다ㅠ

LA-Z-BOY LANCER
랜서는 레이지보이 엔트리급 모델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인 레이지보이 랜서입니다.

랜서는 레이지보이에서 엔트리급 모델인데요.
1인 리클라이너 중 판매량은 TOP이 아닐까 싶습니다.
(많이 팔려야 리폼도 많이 하니까..)

리클라이닝은 문제 없이 잘 작동되는데
리폼의뢰가 들어오는 랜서는 비교적 사용기간이 짧습니다.

비교적 빠른 시간에 박피 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인데요..
천연가죽이 아닌 이상 어쩔 수 없습니다.
대신 천연가죽은 가격이 어마무시하죠;;
다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럼 레이지보이 랜서의 리폼 과정을 간단히 보겠습니다.

이번에 사용될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탑 그레인입니다.
2019년 2월 26일에 가공을 마친 최상급으로 분류된 브랜디 컬러인데요..
중간에 PART도 보시면
0000401237973이라는 코드가 보이시죠?

끝에 973만 가죽 뒷 면에 찍히는데
우리가 흔히 부르는 LOT번호라고 합니다.
그 밑에 찍힌 54.0 제곱피트(스퀘어피트)는 흔히 평수로 불립니다.
가죽은 몇 평 주세요~ 라고 주문하죠.
간혹 제곱 미터(㎡)로 적혀서 오는 경우도 있는데,
10.764를 곱하면 스퀘어피트로 환산이 가능합니다.

가죽의 로스를 최소화,
완벽한 디자인을 위하여
패턴을 사용하여 가죽을 재단합니다.

재단을 마치면 재봉이 진행되는데,
사진은 실주름을 잡는 과정입니다.

실주름을 잡은 뒤에
합봉이 진행됩니다.

재봉을 마치면 가죽을 씌우는
업홀스터리가 진행됩니다.
에어 타카를 사용하여 가죽을 고정시켜줍니다.

업홀스터리까지 마치면
매커니즘을 조립하는 과정을 끝으로
리폼 과정이 종료됩니다.

검수를 마치고 제품 측면에 부착되는 마스트로또 TAG입니다.

요즘 꽂힌 브랜디 컬러.
머스터그 컬러가 90년대에 유행했다는데
요즘 보면 볼수록 예쁘더라고요..

물론 매커니즘도 잘 움직여
리클라이닝이 스무스하게 작동됩니다.

탑 그레인 특유의 엠보를 느낄 수 있습니다.
오플이라고도 하죠.

소중한 제품이라면 재구매보다는 리폼을 추천하고,
value가 있는 제품을 중고로 저렴하게 구매하여
최상급 이태리가죽으로 리폼하시는 방법도 추천합니다.
중고로 구매하여 저희에게
리폼을 의뢰하시는 고객님들이
의외로 많이 있거든요^^
그럼 끝으로 레이지보이 랜서
리폼 비교 영상 보시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