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오랜만에 나뚜찌 소파리폼 과정 공유하겠습니다~

나뚜찌 이탈리아 NATUZZI ITALIA
나뚜찌 이탈리아는 나뚜찌 그룹의 메인 브랜드입니다.

우리나라 소비자들에게 가장 익숙한 이태리 소파 브랜드
바로 나뚜찌입니다.
오늘은 나뚜찌 그룹의 서브 브랜드 에디션 말고,
전 공정이 이태리에서 이루어지는 나뚜찌 이탈리아 소파리폼 과정을 공유할건데요~
나뚜찌 이탈리아 중 가장 사랑받는 모델
2086입니다!

현재도 판매가 되고있지만,
2086의 경우 사용기간이 10년이 넘어서 저희에게 들어오는데요.
사용을 적게하는 스툴도 가죽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코녀형은 스티치 라인을 따라서 코팅이 벗겨지고 있었구요.

착석을 가장 많이 하는 인 시트 부분은 가죽이 상당히 많이 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심한 곳은 이렇게 가죽이 찢어지기도 했죠.

비싼 나뚜찌가 왜 가죽이 찢어지냐고 하소연을 하시는 분들도 많으신데..
가죽 그레이드가 높다고 내구성이 높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십니다.
그리고, 10년 정도 사용하셨으면 저렇게 되는 것은 굉장히 자연스럽다고 할 수 있어요.
웬만한 소파는 이제 5년 이상 사용하기 힘든 것이 현실입니다.

소파리폼의 가장 첫 과정.
해체입니다.

타카 핀 하나하나 깔끔하게 뽑아내서
가죽을 벗겨냅니다.

나뚜찌 2086에 새 옷을 입힐 가죽입니다.
LOT번호 139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재단하기 전
가죽에 화인 자국과 흠집을 체크합니다.

그리고
나뚜찌 라인에서 2086 패턴을 꺼내어 가죽을 재단합니다.
소파리폼할 때 패턴의 중요성은 매번 말씀드렸기 때문에
이번엔 패스합니다~

합봉과 스티치를 제작하는 재봉과정이 이루어지고,

엘라스틱과 폴리우레탄 폼을 보충해줍니다.
나뚜찌의 경우 측면 프레임이 MDF로 되어있기 때문에
엘라스틱을 무리하게 걸치지 않습니다.
엘라스틱의 장력이 굉장히 강하기 때문에
프레임이 안 쪽으로 말려오기 때문이죠.

소파리폼의 꽃 업홀스터리 과정입니다.
씌운 가죽은 에어 타카를 사용하여 프레임에 고정시켜주죠.

검수과정이 끝나고 제품 측면에 부착되는 마스트로또 가죽 택

백 쿠션 측면에 세로로 들어가는 스티치는 나뚜찌 디자인의 심볼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총 네 개의 백 쿠션들은 끝과 끝이 정확히 일치합니다.

허리받침 부분도 일정하게 라인이 맞고요.

스티치도 삐뚤지 않고 간격도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이렇게 또 하나의 2086이 새로 태어났습니다.

깔끔한 라이트 그레이 컬러로 새로 태어난 나뚜찌 2086
느낌이 굉장히 새롭습니다^^
그럼 영상으로 소파리폼 과정 살펴보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