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이번 주는 마감 주라 주간회의를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회의 준비할 필요가 없어서
일요일에 출근할 필요가 없었죠.
회의 시간이 없어서 여유있게 근무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지금에서야 포스팅을 하고있네요..하하...

LA-Z-BOY ECLIPSE
레이지보이 이클립스

월식의 의미를 가진 이클립스는
랜서와 비슷한 디자인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역시 레이지보이는 레이지보이.
무쇠처럼 단단한 프레임과 매커니즘은
시간이 지나도 전혀 틀어짐 없는 리클라이닝을 선사합니다.

하지만......
가격이 합리적인만큼
천연가죽을 사용할 수 없죠.

그래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능한 리폼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최고급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가죽으로..

가장 먼저 기존 인조가죽을 벗겨냅니다.
헛 옷을 벗어야 새 옷을 입을 수 있죠.

말씀드린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가죽의 뒷 면입니다.
LOT번호 7553.

재단대에 가죽을 펼쳐놓고
이클립스 패턴을 올려놓습니다.

흠집을 피하고, 가죽의 로스를 최소화할 수 있는 경우의 수를 구한 뒤
패턴을 사용하여 가죽을 재단합니다.

재단이 끝나면 재봉을 해주는데
사신은 입술을 제작하는 과정입니다.
간격이 삐뚤지 않도록
자석을 두 개나 부착합니다.
이러면 절대로 밀릴 일이 없죠.

재봉이 끝나면 가죽을 프레임에 씌우는 업홀스터리가 진행됩니다.

모든 작업 과정을 마치고,
검수를 통과하면 부착되는 마스트로또 가죽 택입니다.

레이지보이의 심볼
수동 레버입니다.

고객님의 요청대로 과할 정도로 쿠션을 많이 보충해드렸습니다.

유행을 타지 않는 스테디한 컬러
카멜로 완벽하게 새로 태어났습니다.

리클라이닝 역시 문제 없이 작동되는 것을 확인하고
고객님 댁으로 배송을 마치면서
이렇게 또 레이지보이 RE-BIRTH PROJECT를 마쳤습니다.
그럼 끝으로 이클립스 re-birth 영상으로 보시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