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저번 주부터 생산팀이 계속 야근을 하는데도
납기일을 맞추기 너무 힘든 요즘입니다ㅠ
다음 주에는 연휴가 끼어있어
그 전에 웬만큼은 일을 끝내야 하는데
걱정이 큽니다ㅠ

오늘의 소파리폼 주인공입니다.
수 년 전에 굉장히 고가의 비용을 지불하고 맞춤제작한 소파라고 합니다..

그런데...
가죽의 자연스러운 주름도 없고,
좀...뭐랄까............
왠지모르게 부자연스럽습니다.

네....
일명 도꼬가죽이라고 불리는
스플릿 가죽이었습니다.
(내피=스플릿=도꼬는 아무리 저렴하더라도 절대 구매하지마세요!!)

타카 핀을 제거하여 기존 원단을 벗기는 작업을 필두로
소파리폼 작업 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기존 스플릿 가죽과는 차원이 다른
LOT번호 7556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탑 그레인입니다.

기존 원단을 이용하여 제작한 패턴으로 가죽을 재단합니다.
일회성이라도 저희 리나FRS는
완성도 높은 소파리폼을 위하여 반드시 패턴을 제작하여
가죽을 재단합니다.

보다 뛰어난 쿠션감을 살리기 위하여
가죽에 카시미론을 누벼줍니다.

재봉이 끝나면 가죽을 입히는
소파리폼의 꽃
업홀스터리가 진행됩니다.

작업 과정이 끝나면
검수가 진행되는데..
대부분 한 번에 끝나는 경우는 없습니다....
검수를 통과하면 제품 측면에 마스트로또 가죽 택이 부착됩니다.

스티치 라인이 삐뚤지 않고 일정하게 나왔습니다.

시트, 백 쿠션 모두 쿠션을 넉넉하게 보충하였습니다.

시트 쿠션과 백 쿠션의 라인도 완벽하게 맞아 떨어집니다.
사실 이렇게 제작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정확한 재단과 재봉, 업홀스터리
3박자가 맞아야하죠.

깔끔한 블랙 가죽으로 소파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었습니다.

자연스러운 잔주름이 생성된 것을 보면
두껍지만 부드러운 가죽이라는 것을 알 수 있죠.
그럼 끝으로 소파리폼 전, 후 비교 영상 보시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