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날씨가 굉장히 무더워졌습니다.
내일 비가 온다는데
비가 오고 나면 날씨가 급격하게 바뀔 것 같습니다.

오늘의 천갈이 주인공
레이지보이 랜서입니다.

레이지보이 랜서는 인조가죽으로 업홀스터리된 모델입니다.
일반적인 리클라이너와는 다르게 헤드 쪽이 굉장히 깨끗했습니다.

하중을 많이 받는 시트 쿠션은 벗겨지기는 했으나
상태가 경미했습니다.

천갈이의 가장 첫 과정
원단을 해체하는 작업입니다.

모든 레이지보이는 제품 에이프런 프레임에 품질보증서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레이지보이의 프레임은
크게 슈레드된 파티클 보드를 사용합니다.

이번 랜서 천갈이에 사용될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탑 그레인입니다.

랜서 패턴을 꺼내서 가죽을 재단하고,

가죽을 재봉합니다.
쿠션감을 살리기 위해 본딩을 누벼주고,

레이지보이 특유의 디자인을 복원하기 위하여
실주름을 잡아줍니다.

가죽을 이어붙이는 합봉은
재봉 과정 중 가장 마지막 작업이죠.

재봉이 끝나면 등받이에 포솜을 보충합니다.

보강이 끝나면 가죽을 프레임에 부착하는 업홀스터리,
업홀스터리가 끝나면 매커니즘을 부착하면서
레이지보이 천갈이 프로젝트는 종료됩니다.

출고 전 검수가 진행되고,
검수를 통과하면 마스트로또 가죽 택이 부착됩니다.

레이지보이의 심볼이라고 생각되는 수동 레버.

앤티크한 해즐럿 컬러로 재탄생한 레이지보이 랜서.

전 보다 매커니즘이 더 유연하게 움직이는 것을 확인하고
고객님 댁으로 배송을 떠났습니다.
그럼 끝으로 레이지보이 랜서 천갈이 영상 보시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