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사례

미국 인테리어가구 크레이트앤배럴 최고급 린넨으로 소파리폼 후기☆Crate&Barrel☆

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오늘은 레이지보이나 이튼알렌이 아닌,

다른 미국 브랜드 소파리폼 후기를 포스팅하겠습니다.




크레이트 앤 배럴   Crate&Barrel

크레이트&배럴은 이케아와는 달리 미국 가구 특유의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인 인테리어 전문점입니다.



오늘의 소파리폼 주인공

크레이트&배럴 모듈라 소파입니다.



구스로 이루어진 백쿠션은 시간이 지나 흘러내리고 있었고,



시트 쿠션도 쿠션이 많이 내려갔습니다.



많이 닳아버린 원단은 곳곳에 미어지기 시작했죠.



시트, 백 쿠션 모두 분리가 가능한 루즈 백 스타일이고,

쿠션을 들어내면 볼 수 있는 품질보증서입니다.



제품에 체킹이 끝나면 바로 해체 작업이 들어갑니다.



참....미국 소파들을 리폼할 때마다 감탄사가 나오는데요...

코일 스프링은 없었지만

강선이 매우 촘촘히 설치되어

쿠션감은 유지하되, 쉽게 주저앉지 않도록 만들었습니다.

왜 우리나라는 이렇게 못만들까요ㅠㅠ

요즘 고객님들 상담하다보면

리나에서 생산은 안 하냐..

하면 바로 구매하겠다. 믿음직스럽다.

라고 하시는데..

만약 저희가 생산을 하게 된다면 가격이 너무 비싸서 시장성이 없을 거에요ㅎㅎ

저희 재봉사들이 김과장 엄청 깐깐하다고 하거든요.

품질과 절대 타협하지 않는 성격이라..



기존 원단을 사용하여 패턴을 제작하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이번 크레이트&배럴 소파리폼에 들어갈 원단입니다.

인디오더로만 가능한 브리티쉬 린넨..

가격이 엄청나죠.

이런 경우엔 공장 마스터와 반드시 동행하여

견적을 내드립니다.

까딱 잘못했다간 회사에 입히는 손해가 극심하기 때문이죠ㅠ



린넨의 경우 배접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재단을 한 뒤 테두리에 overlock 작업을 해줍니다.

올 풀림을 방지하기 위해서^^



오버로크 작업이 끝나면 합봉이 진행되는데

위 과정은

이번 모듈라 소파 디자인을 그대로 복원하기 위하여

슬림한 파이핑을 부착하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시트 쿠션에 새로 들어갈 에어폼입니다.

소파리폼이 아니라

소파 업그레이드라고 해야 하는 게 아닌가...



재봉이 나오면 원단을 입히는 업홀스터리가 진행됩니다.



이번 크레이트&배럴의 경우 디자인이 단순하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깔끔하게 나와야하기 때문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썼고,

작업자들 모두 신경이 굉장히 곤두섰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까딱 잘못했다간 회사가 입을 손해가 엄청나기 때문이죠;;



더스트 커버까지 부착하고 다릿발을 설치한다면

프로젝트의 90%는 완성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모던한 디자인에 어울리는 그레이 컬러로 새로 태어난 크레이트&배럴



푹 죽어있던 내장재도 에어폼으로 교체하면서 최상의 쿠션감과 볼륨감을 선사했습니다.



소파의 에이프런 라인도 완벽하게 일치하고 삐뚤지 않습니다.



다소 높은 팔걸이도 완벽하게 재탄생됐죠.

정말 깔끔하게 제작됐어요..



이런 모듈라 소파를 사용하려면..

집 크기가.........

돈 많이 벌어야합니다.........ㅜㅜ



굉장히 고가의 원단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습니다.

이런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생산팀원들은 밤에 잠이 오지 않는다고 합니다ㅠ

그만큼의 긴장과 노력이

지금의 리나FRS를 만들었죠.




그럼 끝으로 크레이트&배럴 소파리폼

영상으로 보시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