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일반 회사원들은 한 주를 마무리하는 금요일입니다~
일반 회사원이 아닌 저희는
내일도 출근을 해야하네요ㅠㅠ

오늘은 레이지보이 임펄스 쇼파천갈이 과정을 포스팅하겠습니다.

땀이 많이 차는 오금은 가죽이 가장 빠르게 손상되는 부분입니다.

손이 많이 닿는 팔걸이도 잘 벗겨지고,

리클라이너의 경우 특성상 등받이도 잘 벗겨집니다.

임펄스의 경우 레이지보이에서
거의 유일하게 레버가 스테인레스 소재로 되어있습니다.

레버를 90도만 당기면 1단,

180도 젖히면 발판이 완전이 펴집니다.

등받이는 체중을 이용하여 뒤로 젖혀야하구요.

그럼 이제부터는
쇼파천갈이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타카 핀을 뽑아
기존 옷을 벗겨줍니다.

레이지보이의 경우
워낙 쇼파천갈이를 많이 진행하기 때문에
패턴을 구비해놓습니다.
패턴을 사용하여 가죽을 재단하고,

재단된 가죽을 재봉해줍니다.

시접 중 코너 부분은 가위로 잘라주는데
부드러운 디자인을 만들기 위함입니다.

잘 보이는 부분은 시접을 아예 절단해버리구요.
손이 많이 가기 때문에
보통 업체들은 귀찮아서 이런 부분을 다 생략합니다.
리나FRS만의 섬세함^^

재봉이 끝난 가죽을 씌우는
쇼파천갈이의 꽃
업홀스터리가 진행되면
프로젝트의 50%는 완료된겁니다.

커터를 사용하여 레버 부분을 절단해주고,

레이지보이의 상징
수동 레버를 부착합니다.

임팩으로 단단히 조여야지만
레버가 풀릴 일이 없습니다.

임펄스와 깁슨의 경우 등받이에
포인트 단추를 부착하여 퀼팅작업을 해줍니다.

요즘 유행인 그레이와 더불어 인기있는
네이비 컬러로 재탄생한 레이지보이 임펄스.

수동 레버를 작동시키면~

이렇게 리클라이닝이 작동됩니다.

이렇게 매커니즘이 펼친 뒤에
반드시 접어주셔야 합니다.

발판이 펼쳐진 상태에서 하중을 받으면 매커니즘이 손상되기 때문이죠.
그럼 이만 임펄스 리폼 후기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