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한 주를 마무리하는 금요일입니다.
한 주동안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 포스팅의 주인공인 레이지보이 랜서입니다.
레이지보이 모델 중 리폼을 가장 많이 하는 모델이죠.

랜서의 경우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은 있지만,
원단이 인조가죽이라는 살짝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레이지보이의 심볼과도 같은 수동 레버를 뒤로 젖히면

매커니즘이 움직이면서
리클라이닝이 작동됩니다.

그럼 세계 최초로 현대적인 리클라이너
레이지보이의 리폼 과정 살펴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타카 핀을 뽑아 기존 원단을 벗겨냅니다.

원단을 벗겨내면 보이는 레이지보이의 파티클 보드입니다.
고정형인지 흔들형인지,
모델 번호도 알 수 있는 품질보증서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튿어낸 원단은 패턴을 제작하는데 사용되는데요.
이번 프로젝트는 구자권 마스터가 진행했습니다.
유경복 마스터의 패턴을 사용하지 않고,
본인만의 패턴을 새로 제작하는거죠.

업계에서는 시루시라고 부르는
재봉 때 표식을 만들어주는 과정입니다.
중간중간 표식을 맞춰서 재봉을 진행해야
실수가 없기 때문이죠.

이번 프로젝트에 사용될 가죽입니다.
저희 리나FRS가 자랑하는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천연가죽.

제작한 패턴을 사용하여 가죽을 재단하고,

체크한 표식을 맞춰가면서 재봉합니다.

재봉이 끝나면 가죽을 씌우는 업홀스터리가 진행됩니다.

업홀스터리가 끝나면
매커니즘을 조립해주고

조립한 매커니즘이 작동은 잘 되는지 확인합니다.

제품 측면에 마스트로또 가죽 택이 부착된 것을 보면
검수과정을 통과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요즘 트렌드에 맞춰서
라이트 그레이로 재탄생된 레이지보이 랜서

등 쿠션도 충분하게 보충해드렸습니다.

팔걸이 주름도 기존 느낌 그대로 복원했습니다.

리클라이닝도 완벽하게 작동되면서
이번 RE-BIRTH PROJECT도 완벽하게 마쳤습니다^^
그럼 끝으로 레이지보이 랜서
영상으로 보시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