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사례

☆원목 슬레이(sleigh)소파리폼 by 리나FRS☆


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오늘은 원목소파인

슬레이소파리폼을 포스팅하겠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슬레이 제품입니다.

업계에서는 기다시라고 하죠.

왜 기다시인줄은 모르겠고...


슬레이는

미끄러지는...썰매..

같아서 슬레이라고 미국에서 부르는지...

뭐 암튼 미국에서는 이런 소파를

슬레이 소파로 부른다고 하네요.



이런 제품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원목이 아까워서

소파리폼을 진행하십니다.



기존에는 물소가죽이었는데...

사실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물소가죽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굉장히 질이 낮은 저가 가죽입니다.

하지만 물소가죽이 최고라고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참 안타까워요ㅜ

우리나라 가구업계종사자들..

이제는 소비자들을 기만하지말고..

반성좀 해야합니다.


간단하게만 설명드릴게요.

물소는 습한 곳에 서식하기 때문에 가죽 내구성이 낮고 잘 늘어납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가죽을 두껍게 만들고

피그먼트를 엄청 올리죠.

착석하면 가죽 위에 앉은 건지,

장판 위에 앉은 건지 구별이 안 될 정도로 딱딱하죠.

그게 정말 편안한 소파일까요?

정말 좋은 가죽이라면,

두껍지만 굉장히 부드러워야 합니다.



사용기간이 있다보니 쿠션은 많이 죽었고,

가죽도 늘어났습니다.



사용하시면서 가죽 곳곳에 묻히거나 상처를 입힌 경우가 많죠.



그럼 간단히 슬레이 소파리폼 과정 살펴보겠습니다.



슬레이 소파의 경우 타카를 사용할 필요없고, 슬라이드로만 마감을 진행합니다.

손으로 떼어낸 쿠션에서 가죽을 벗겨내고,

부위마다 체킹을 합니다.



체크를 한 뒤에 합봉된 부분을 튿어내죠.



그리고 다시 미비한 부분에 체킹을 하고,



완벽한 패턴을 제작하기 위해

재봉사는 다시 튿어내기 시작합니다.



이번 슬레이 소파리폼에 사용될 가죽입니다.

LOT번호 020의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탑 그레인.



가죽을 열심히 튿어내어 제작한 패턴을 사용하여 가죽을 재단합니다.



재단을 마치면 가죽을 합봉하고,



합봉된 가죽에 스티치를 넣는 재봉과정이 진행됩니다.



리폼 과정을 마치고 제품 측면에 부착된 마스트로또 가죽 택은

검수가 무사히 통과됐음을 증명합니다.



리폼 전 좌측 등받이입니다.



리폼이 끝난 동일한 부위고요.



프레임도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스크레치 없이 나왔습니다.



늘어났던 시트 쿠션도 빵빵하게 살아났습니다.



슬레이 소파에는 가장 잘 어울리는

아이보리 컬러로 새로 태어났는데

역시나...기존 컬러보다 깔끔한게 굉장히 아름답습니다.



애착이 가는 제품이라면 비싼 돈을 주고 새로 구매하지 마시고,

저희에게 리폼을 의뢰해보세요~

물론 가죽 퀄리티가 있기 때문에

가격대가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그 가격이면 새로 구매하신다는 분들은

우선순위에 가죽의 퀄리티가 들어가지 않거나

아예 포기를 하시는거죠.




그럼 끝으로 슬레이 소파리폼

비교 영상 보시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