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사례

레이지보이 카디널 리폼 프로젝트~☆



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이제 정말 봄이 온 것 같습니다.

어제 회의 준비 때문에 출근했는데

조정경기장에 진입하려는 차량 때문에

통행이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걱정이 컸는데

날씨도 풀렸겠다 사람들이 나들이도 가고

경제활동도 많이 하려는 조짐인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오늘의 리폼 프로젝트 주인공 레이지보이 카디널입니다.

보통 미국의 주, 도시명을 모델명으로 선택하지만

카디널은 추기경이라는 의미도 가지고 있습니다.



카디널의 경우 천연가죽으로 업홀스터리된 모델입니다.

하지만 오랜 사용기간으로 인하여 가죽이 트기 시작했죠..

아무리 좋은 가죽도 세월 앞에서는 무기력할 뿐입니다ㅠ



요즘 레이지보이 레버와는 다른 디자인입니다.

굉장히 오랜 세월의 흔적이 보이는.....



하지만 레이지보이는 레이지보이죠.

리클라이닝은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럼 이 레이지보이 카디널이 어떻게 리폼되는지

과정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발판 뒤에 부착된 레이지보이 품질보증서입니다.

요즘과 비교하면 굉장히 간단하네요ㅎㅎ

2003년 3월 29일에 생산된

모델번호 10550인 카디널.



이번생에 카디널 리폼은 처음이라....

해체한 가죽을 합지에 붙여서

패턴을 제작했습니다.



패턴을 사용하여 가죽을 재단하면,

짝을 맞춰서 재봉을 진행합니다.

사진은 레이지보이만의 실주름을 만들어주는 과정입니다.



카디널 특유의 테두리 마감 파이팅을 제작하는 과정이고요~



재봉이 진행되는 동안

매커니즘에 묵은 때를 날리고, 벗기고, 조이고, 기름칠합니다.



조립을 하기 전 다시 에어건으로 먼지를 털어내주고,



보강용 소재인 카시미론을 기존 스펀지 위에 보충합니다.



보강이 끝나면 가죽을 씌우는

업홀스터리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씌워진 가죽은 에어 타카를 사용하여

프레임에 고정시켜줍니다.



업홀스터리가 끝나면

매커니즘을 조립해주면서

레이지보이 카디널 리폼 작업은 끝이납니다.



검수를 통과하면 제품 측면에 가죽 택을 부착합니다.



이렇게...

마스트로또 가죽 택이 부착되면

생산라인에서의 리폼 프로젝트는 종료됩니다.



고객님이 요청하신대로 과할 만큼 쿠션을 보충해드렸습니다.



시트 쿠션도 보충해드렸고,

더블 스티치는 전혀 삐뚤지 않고 완벽하게 라인이 맞았습니다.



역시 리클라이닝도 문제 없이 잘 작동이 됩니다.



합봉 시 한 쪽만 주름을 잡아주는....

아마 이런 부분이 재봉 기술력인 것 같습니다.


가죽도 굉장히 부드럽기 때문에

저렇게 잔주름이 자연스럽게 잡힐 수 있고요.



머스타드 컬러로 새로 태어난

레이지보이 카디널

이렇게 또 성공적으로 리폼 프로젝트를 마쳤습니다.




그럼 끝으로 레이지보이 카디널 리폼 비교 영상 보시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