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일반 직장인들은 한 주를 마무리하는 금요일입니다~
코로나 여파로 경제가 심각하게 무너지고 있는 요즘..
2년 전 29,600원에 매수한 현대리바트 주식은
오늘 7,280원으로 장을 마감했네요..
중기형님...좀 더 분발을......ㅠㅠ

오늘은 레이지보이에서 기함급 모델이죠.

항공기 1등석을 모티브로 제작한
매버릭 리폼 과정을 포스팅하겠습니다.

아무리 좋은 천연가죽이라도 시간이 많이 지나면
손상되기 마련입니다.
인조가죽은 코팅면의 부스러기가 떨어진다면
천연가죽은 이렇게...닳아서 해지죠.

역시 매커니즘은 독일아니면 미국인가요..
세계 최초로 리클라이너를 제작한 레이지보이의 명성답게
리클라이닝은 문제 없습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레이지보이 매버릭이
최고급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천연가죽으로
재탄생되는 과정 살펴보겠습니다.

매커니즘을 분리한 뒤에
가죽을 벗겨내는 고된 노동이 시작됩니다.

LOT번호 9674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탑 그레인 가죽.
(저희 리나FRS는 제품 배송 시 LOT번호가 적힌 품질보증서를 같이 전달해드립니다^^)

레이지보이 라인에서 매버릭 패턴을 꺼내와
가죽을 재단하기 시작합니다.

재단이 끝나면 재봉이 진행됩니다.
사진 상 합봉 과정인데,
레이지보이는 솜을 누비는 과정, 실주름으 잡는 과정 등
단순 재봉만 진행되지 않습니다.

재봉이 진행되고,
결과물이 나오는대로 스펀지와 솜으로
쿠션을 보강해줍니다.

쿠션 보강까지 마치면
가죽을 프레임에 입히는
손맛이 중요한 업홀스터리가 진행됩니다.
라인도 정확히 맞아야하고 쿠션도 동일하게 들어갔는지
여러모로 섬세하게 신경을 써야하는 과정이죠.

라인이 맞았다 싶으면
에어 타카를 사용하여 가죽을 프레임에 고정시켜줍니다.

업홀스터리가 완벽히 끝났다면
분리해놨던 매커니즘을 조립해줍니다.
사실 시트 쿠션의 경우 매커니즘 위에 방석을 올려준다는게 맞는 표현이겠네요~

마지막으로 매커니즘을 펴준 뒤에 볼트를 조립해주면
레이지보이 매버릭의 리폼 과정은 끝이 납니다^^

검수를 통과하고 제품 측면에 부착되는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가죽 택.

등받이의 경우 포솜이 들어가기 때문에
처음엔 과할 정도로 많이 보충을 해드립니다.

리폼 전에는 가뭄 때 갈라진 논바닥 같았던 팔걸이가
리폼 후에는 탑 그레인 특유의 엠보시드로 깔끔하게 새로 태어났습니다.

요즘 트렌디한 인테리어에 잘 어울리는
차콜 그레이 컬러로 재 탄생한
레이지보이 매버릭.

리클라이닝도 완벽하게 작동되는 것을 보니
이번 레이지보이 리폼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그럼 끝으로 레이지보이 매버릭 리폼 비교 영상 보시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