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오늘 저녁 7시 20분
KBS2 생생정보통에
저희 리나FRS가 출연합니다ㅎㅎ
그중 1978년도 기능경기대회 우승자
구자권 부장님이 주인공으로 나오시죠^^

에코르네스?? 스트레스리스??
스트레스리스는 에코르네스의 자회사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인 스트레스리스 로얄입니다.
에코르네스랑 스트레스리스를 헷갈려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으신데..
에코르네스라는 큰 모그룹 안에
스트레스리스라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로얄의 상징과도 같은 가죽 퀼팅과

특수재봉을 요하는 테두리 라인.

현재 단종된 로얄은 사용기간을 입증하듯
가죽이 중간중간 터버렸습니다.

스트레스리스 리클라이너 중
플래그십 모델인 로얄의 리폼 과정 살펴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팔걸이를 분리합니다.

그리고 글라이딩 시스템을 고정시키는 레버를 풀어준 뒤에

마감된 슬라이드를 열어서 볼트를 풀어주는데..
오래된 볼트는 무작정 풀렀다간 볼트가 손상됩니다.
흔히 야마난다고 하는데..
그럼 정말 노답........
때문에 윤활제를 충분히 도포한 뒤에
시간이 지나서 풀러줍니다.

볼트를 다 푸르면 모듈마다 분해가 됩니다.
유일하게 타카 핀으로 고정시킨 팔걸이 부분을 해체합니다.

가죽으로 제작한 퀼팅을 풀어주면
가죽을 완전히 벗길 수 있죠.

나뚜찌, 레이지보이, 스트레스리스의 경우 서브 패브릭의 품질이 뛰어납니다.
따라서 리폼할 때도 재사용을 하기 위해 합봉된 부분을 튿어냅니다.

패턴실의 스트레스리스 라인에서 꺼낸 로얄 패턴입니다.

스트레스리스는 리폼할 때도
기존과 동일한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가죽을 사용합니다.

가죽 원장을 재단대 위에 올려놓고 깨끗한 부분부터
큰 패턴을 올려서 재단합니다.

재단을 한 뒤에
퀼팅이 들어갈 부분과 테두리 마감 부분을 체킹하죠.

큰 부분부터 재단한 뒤에 가죽의 여분을 사용하여
제품의 측면이나,

안 보이는 부분을 재단하죠.
보통 이 부분에 화인가죽이 들어갑니다.

재단이 끝나면 재봉을 진행하는데
로얄의 경우 재봉하는데 시간이 굉장히 오래 소요됩니다.

업홀스터리하기 전에 퀼팅을 제작하는데
가장 먼저 체킹한 퀼팅 부분에 펀칭을 합니다.

그리고 대바늘을 사용하여 가죽 끈을 찔러 넣어주고,

기존과 동일한 방식으로 고정을 시켜주고,

풀리지 않도록 완벽하게 마감을 해주죠.

새로 제작된 가죽 퀼팅입니다.

퀼팅까지 제작이 끝나면 쿠션을 보충한 뒤에
가죽을 씌우는 업홀스터리가 진행됩니다.

등받이 내부에 피스를 조립하고 슬라이드를 채워준 뒤에

마지막으로 팔걸이를 조립해주면
스트레스리스 로얄의 리폼 과정은 종료됩니다.
조립은 해체의 역순..

검수를 마치고 부착되는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택.
이번 스트레스리스 로얄 고객님의 경우
제품의 측, 후면 등
제품 전체를 동일한 탑그레인으로 업홀스터리하셨습니다.
굉장히 흔치 않은 풀 레더로 작업하신거죠;;

시트 쿠션과, 백 쿠션에 쿠션도 빵빵하게 보충되었고,
퀼팅도 완벽하게 복원했습니다.

특수재봉이 필요한 마감 테두리 부분도 깔끔하게 복원됐죠.

요즘 많은 사랑을 받는 라이트 그레이 색상으로
깔끔하게 리폼을 마쳤습니다.

새로 구매하기 망설여질만큼 고가의 스트레스리스.
특히 단종된 제품은 재구매를 할 수 없지만
리폼을 하시면 재탄생이 가능합니다.
그럼 끝으로 에코르네스의 스트레스리스 로얄 리폼
비교 영상 보시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