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사례

레이지보이 랜서 천갈이(MOD.010515) by 리나FRS~☆

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날씨가 많이 포근해졌는데

코로나도 좀 사그라지길 바랍니다




레이지보이   LANCER



오늘의 소파천갈이 주인공

레이지보이 중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010515 랜서입니다.



인조가죽으로 업홀스터리된 모델인만큼

가격은 상대적으로 저렴하지만

내구성은 천연가죽보다는 약합니다.



이렇게 표면 부위가 뜯기기 시작하는데요..



아무래도 인조가죽의 경우

필름을 부착한 방식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이렇게 박피현상이 일어납니다.



그래도 리클라이닝은 전혀 문제없이 작동이 되고요..



매커니즘이 틀어지지도 않았습니다.



그럼 세계 최초로 리클라이너를 제작한

레이지보이 천갈이 과정 살펴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타카 핀을 뽑아서 원단을 벗겨냅니다.



혹시나 조금이라도 남아있는 타카 핀 때문에

손이 다칠 수 있어 완전히 제거합니다.



이번 랜서는 하부 프레임이 스테인레스로 제작된 WAY(고정형)타입입니다.



원단과 스펀지를 벗겨내주면

매커니즘을 세척합니다.



패턴을 사용하여 가죽을 재단하고 재봉실로 넘깁니다.



쿠션감을 살리기 위하여 솜을 가죽에 누비고,

레이지보이 특유의 실주름을 잡아줍니다.



그리고 합봉을 진행하죠.



재봉이 진행되는 동안 쿠션을 보강해주는데

카시미론도 보강해주고,



스펀지로도 보강을 해줍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포솜을 채워넣어주면 보강이 끝납니다.

단순히 천갈이만 하지 않고,

내부도 충분하게 보충을 해주죠.



쿠션 보강이 진행되는 동안 재봉은 끝이 나고,

가죽을 씌우는 업홀스터리 과정이 시작됩니다.



등받이 뒷면은 인조가죽을 사용하여 마감합니다.



뒷 부분의 측면은 사진상 보이는

저 뾰족한 평철못으로 마감합니다.



이런식으로 원단 안 쪽에서 찔러 넣어주고,



말아서 쏙..



아랫면은 타카를 사용하여 고정을 시켜주고요~



업홀스터리가 끝나면

매커니즘을 조립하죠.



레이지보이의 심볼인 수동 레버.



레이지보이 천갈이가 성공적으로 끝났다는 의미의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가죽 택입니다.



등받이 쿠션도 충분하게 보충됐고,



시트 쿠션도 가죽이 쫙 펴칠만큼 빵빵하게 보강됐습니다.



저희 리나FRS에서 사용하는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가죽의 촉감은 굉장히 뛰어난데...

사진상으로 나타낼 수 없어서 안타깝습니다ㅠ



요즘 유행하는 컬러인 차콜 그레이로

새 옷을 입은 레이지보이 랜서.



매커니즘도 문제 없이 작동되면서

레이지보이 천갈이 프로젝트가 또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고가의 제품일수록 애정이 가고,

애정이 가는 제품일수록 쉽게 버리지 못하죠.

댁에 있는 레이지보이 리클라이너에 

새 생명을 불어넣고 싶으시다면

연락주세요~^^




그럼 끝으로 레이지보이 랜서 천갈이

비교 영상 보시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