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사례

조디악 소파 천갈이는 리나FRS에서~☆


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오늘은 90년대 우리나라에서

고가의 패브릭 소파를 전문으로 제작한

조디악 소파 천갈이를 포스팅하겠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조디악 3인 소파입니다.



패브릭 소파였는데

동네 천갈이 업체에서 2년 전에 가죽으로 리폼을 했다고 합니다.



근데 2년 만에............

가죽이 터버렸네요;;

자세히보니 스플릿(내피)가죽이었습니다.

탑 그레인까지는 천연가죽이라고 확실하게 말 할 수 있으나

스플릿부터는 애매모호합니다;;

그리고 저는 스플릿을 극도로 혐오하는데

이렇게 얼마 지나지 않아서 가죽이 터버리고,

필름을 붙인 가죽이라 시간이 지나면

끈적이기까지 합니다.



가끔 문의하실 때

동네 업체보다 리나가 훨씬 비싼데 이유가 뭐냐고 물으십니다.

이런 이유에요........

저렴한 가격만 우선순위에 두신다면

저희한테 하지 마시고 동네 개인 업체에 의뢰하시길 바랍니다.

다만 품질과 자재는 하늘과 땅차이라는 것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럼 고객님께서 아끼는 조디악 소파가

리폼 후 2년 만에 완전히 망가졌고,

다시 저희 리나에서 재탄생되는 과정 보겠습니다.



저희 리나FRS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사용하는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가죽입니다.

이태리 회사 이름을 빌려서

중국이나 동남아에서 생산하는

이름만 이태리 가죽이 아닌

진또배기 made in italy입니다.



기존 가죽을 사용하여 패턴을 제작한 뒤에

패턴을 사용하여 가죽을 재단합니다.



재단을 마치면 재봉이 진행되는데

위 사진은 합봉을 진행하는 과정입니다.

이번 조디악 소파의 경우 절개 없이 원판이 큰 디자인입니다.

따라서 카시미론을 가죽에 누벼준 뒤에 합봉을 해줍니다.

(가죽의 늘어남을 방지하기 위해)



재봉이 끝나면 가죽을 프레임에 씌우는 업홀스터리 과정이 진행됩니다.

소파리폼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데

완성되는 소파의 디자인이 여기서 갈립니다.



작업과정이 끝나고,

검수를 통과하면 제품 측면에 가죽 택이 부착됩니다.



고객님이 특별히 요청하셔서

패브릭으로 필로우를 제작해드렸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채도가 높은 빨간색이나 노란색을 추천해드렸으나..

그레이 계통에서 선택하셨습니다.



사진은 에이프런 쪽인데

제품 전반적으로 더블 스티치가 들어갔고,

라인은 삐뚤지 않고 올곧게 나왔습니다.



조디악같은 고가의 제품은 천갈이해서 계속 사용하시길 추천합니다.

우선 현재 조디악은 폐업했기 때문에 재구매가 불가능하고요ㅎㅎ

가죽의 퀄리티만 봤을 때

비슷한 가격이라면 리폼이 훠~~얼씬 경제적이기 때문이죠.




그럼 끝으로 조디악 소파 천갈이 비교 영상 보시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