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지금 밖에선 눈이 내리네요.
오늘 퇴근, 내일 출근 길 사고가 발생하지 않길 바랍니다.
레이지보이 Coleman

오늘의 주인공 1인 콜먼입니다.
레이지보이는 미국 도시명으로 모델명을 많이 정하는데
미국 내에 콜먼이라는 도시는 5개나 있네요ㅎㅎ

콜먼 역시 랜서, 이클립스와 동일한 인조가죽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랜서나 이클립스에 비해선 상당히 유니크한 모델이죠.
(판매량이............)

시간이 지나면 천연가죽은 트기 시작하고,
인조가죽은 사진과 같이 필름이 깨지기 시작합니다.

레이지보이의 심볼 수동 레버.

레버를 90도가량 당기면 발판이 45도로 올라옵니다.

180도로 젖히면 발판이 90도로 올라오죠.

하중을 이용하여 등받이를 뒤로 젖히면..
드르륵~~
제품이 레일 앞 쪽으로 이동하면서
등받이가 뒤로 넘어갑니다.
이번 콜먼은 흔들기능이 없는 고정형이었습니다.

이제 콜먼이 리나에서 재탄생하는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매커니즘을 분리하고 타카 핀을 뽑아내기 시작합니다.

벗겨낸 원단은 패턴 제작을 위해
튿어내기 시작합니다.

제품 앞 부분에 부착된 레이지보이의 품질보증서입니다.

19년 8월에 리폼한 제품이니..
대략 5년 사용하셨네요.

패턴을 제작하는 과정입니다.
모델마다 묶어서 걸어놓기 위하여
모서리에 펀칭을 뚫어놓습니다.

기존 색상과 가장 유사한 컬러를 요청하셔서 다크 브라운 컬러로 진행했습니다.
가죽은 역시나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가죽 화인 체킹이 끝나면
재단대 위에 가죽을 펼쳐놓고
흠집을 빗겨서 패턴을 올려놓고 재단합니다.

가죽의 로스를 최소한으로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재단이 끝나면 재봉이 진행되는데..
이 장면은 실주름을 잡고있는 과정을 찍었네요.
레이지보이를 리폼할 때 실주름은 필수로 생성합니다.

실주름을 만들어준 뒤에 합봉이 진행됩니다.

검수과정을 마치고 부착되는 마스트로또 가죽 택입니다.
합봉된 부분을 잘 보시면..
왼 쪽은 주름이 잡혀있고,
오른 쪽 면은 펴져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렇게 자연스러운 주름을 생성하려면
재봉 실력도 받쳐줘야 하고,
두꺼워도 부드러운 가죽을 사용해야 합니다.

기존과 유사한 컬러로 새 옷을 입은 레이지보이 콜먼

우측 측면에 부착된 작동 레버를 뒤로 젖히면

리클라이닝이 스무스하게 작동됩니다.
에이프런과 발판에도 자연스러운 주름이 아주 자연스럽습니다.

머리 가슴 배.........는 아니고
삼등분으로 나뉜 백 쿠션은 쿠션을 빵빵하게 보충하여
볼륨을 크게 살려놨고,
스티치 라인도 정확하게 맞아 떨어집니다.
그럼 끝으로 레이지보이 콜먼
리폼 과정 영상으로 보시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