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사례

LAZBOY HARVEY Re-Birth by 리나FRS☆



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불금인데 코로나 때문에 집에만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ㅠ

오늘도 레이지보이 리폼 과정을 포스팅할건데

좀 생소한 모델

STYLE No. 015589 하비입니다.

국내에는 들어오지 않는 모델이죠.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한텐 굉장히 생소할 수 있는 모델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인 레이지보이 하비입니다.



오래전 미국에 거주하실 때 구매한 제품이라는데..

한국에 들어오면서 챙겨오셨다고 합니다.

숨이 푹~죽어버린 등받이는 세월의 흔적을 알려주죠.



시트 쿠션의 가운데 절개가 하나만 있었다면 매버릭과 동일한 디자인이군요..

하비는 천연가죽으로 업홀스터리된 모델이고,

인조가죽과는 다르게 표면이 트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레이지보이의 심볼

수동 레버를 뒤로 젖히면~



발판이 위로 올라옵니다.

등받이는 하중을 이요해 넘기셔야 합니다.

(물론 전동 모델은 버튼으로..)



그럼 국내에선 생소한 레이지보이 하비

리폼 과정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등받이를 뽑아내고,

매커니즘 위에 올려진 시트 쿠션을 분리합니다.



그리고 매커니즘 위에 wd-40을 사정없이 뿌려주죠.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 뒤 불어난 녹이나 먼지를 제거해주고,

윤활유를 도포하면 매커니즘이 스무스하게 작동합니다.



불리는 동안 등받이와 연결되는 보철을 해체시켜주고,



가죽을 부착시켜준 타카 핀을 뽑아줍니다.



제품 사이에 들어있던 레이지보이 보증서입니다.

미국 정품 보증서는 처음보네요ㅎㅎ



이번 생에 하비 리폼은 처음이라..

또 언제 들어올지 모를 하비지만

완벽한 프로젝트를 위하여 패턴을 제작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가장 먼저 재봉선을 튿어야죠.



튿어낸 가죽은 합지에 부착하여 패턴을 제작합니다.



이번 하비에 입힐 새 가죽입니다.

LOT번호 8018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탑 그레인



제작한 패턴을 사용하여 가죽을 재단하고,



재봉실로 옮겨져 재봉을 진행합니다.



재봉이 진행되는 동안 쿠션을 보강하고,

재봉이 끝나면 프레임에 가죽을 입히는

업홀스터리가 진행됩니다.



모든 과정이 끝나고 검수과정이 진행됩니다.

업홀스터리스트 유경복 마스터, 재봉사, 김일생 팀장님이 치열하게 다투는 과정ㅎㅎ



그리고 그 엄격한 검수과정을 통과하면

제품 측면에 마스트로또 가죽 택이 부착됩니다.



또 다시 측면 레버를 젖히면 



발판이 튕겨 올라옵니다.

리폼 전보다 스무스하게 작동하는 매커니즘은 세월의 흔적을 지워주죠.



기존 블랙 컬러에서

같은 계열이지만 밝은 라이트 그레이 컬러로 교체됐습니다.



빵빵하게 보강을 했지만,

자연스럽게 생성되는 잔주름은 부드러운 마스트로또 가죽이어야 가능합니다.



미국에서 들어오실 때 챙겨올만큼 애정이 있는 레이지보이 하비.

이렇게 저희 리나FRS에서 완벽하게 재탄생하며

추억을 계속 이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럼 끝으로 레이지보이의 하비 비교 영상 보시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