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오늘은 저희 리나FRS의 주력 상품
레이지보이 리폼 과정을 포스팅하겠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인 모델코드 030563 깁슨입니다.
가수 데프콘씨의 소파로도 유명하죠.
3년 전에 저희에게 리폼을 맡겨주셨습니다ㅎ

매버릭과 함께 레이지보이 플래그십 모델인 깁슨은
시트쿠션은 매버릭과 유사하지만,
등쿠션은 단추가 없는 매버릭과 완벽하게 다릅니다ㅎ

리클라이닝 제품의 경우 시트 사이에 마찰력이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팔걸이의 경우 날카로운 곳에 찔렸는지 천연가죽이 찢어졌습니다.
수명이 다되어 해지면서 터지는 것과는 다른 증상이죠.

오랜 사용기간에도 리클라이닝은 문제 없이 잘 작동됩니다.

그럼 이제 깁슨의 리폼 과정 살펴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등받이를 분리한 뒤에
피스를 풀어 매커니즘 위에 장착된
시트 쿠션을 분리합니다.

그리고 타카 핀을 뽑아서 프레임으로부터 원단을 벗겨내죠.

벗겨낸 원단은 재봉실로 옮겨져서 해체가 됩니다.

이번 깁슨에 새 옷을 입힐 가죽의 코드입니다.
LOT 번호 732번의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탑 그레인.

본격적인 재단을 하기 앞서 화인 자국과 가죽의 상처난 부분을 체킹하고,

체킹된 부분을 빗겨가며 가죽을 재단합니다.

재봉 과정 중 실주름을 생성하는 과정입니다.
레이지보이 특유의 디자인을 살리기 위함이죠.

1차 업홀스터리를 한 뒤에 쿠션을 보강해주는 과정입니다.

깁슨의 특징인 단추를 제작하는 과정입니다.
가죽의 늘어남을 방지하는 퀼팅 작업이라고도 볼 수 있죠.

퀼팅과 보강까지 마쳤다면 업홀스터리를 마무리합니다.

작업과정이 끝나고 검수를 통과하면 제품 측면에 부착되는
마스트로또 가죽 택입니다.

2000년대에 베이지 컬러와 더불어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던
다크 브라운 컬러로 새로 태어난 레이지보이 깁슨.

시트 쿠션의 섹션마다 보충을 하여 볼륨을 크게 살렸습니다.

쿠션이 죽어 파묻혀있던 단추도 선명하게 보입니다.

리클라이닝까지 스무스하게 작동되면서
이번 레이지보이 깁슨 리폼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그럼 끝으로 레이지보이 깁슨 리폼 영상 보시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